미군정 통치시기에 창녀사업으로 건국을 이뤄냈다지만

역시 너무 과하다

여자가 억눌린 한이 많다 해도 정도가 지나치다

산업세대 586까진 그렇다 치지만 297세대 82년페미세대는 자유연애 만끽해놓고

어머니세대 희생을 근간으로 몸하나로 남자 삥뜯으며 사는게 진정 옳다고 보는가

한국은 여성소비로 돌아가는나라다 남자는 생산을 일궈내고 미래를 위해 저축을한다

경제권을 여자에게 쥐어주고 보르노같은 망상드라마로 재벌아내를 꿈꾸게 만들고 흥청망청 쓰게 만드니

필연 망할 수 밖에

딸이 귀하게 자라다보니 선을 넘어도 그저 감싸고 쉬쉬하고 오냐오냐한 댓가는 생각보다 컸다

2030은 한국 여자와 관련된 소비를 멈추고 지켜보면된다

그럼 여성우대로 막대한 돈 투자하고 남자 착취하던 기업들도 정신차리겠지 아님말고

하다못해 메세지는 전해지겠지

"여자들의 패악질에 남자들도 임계점을 넘겼다"정도?

이 원인은 버닝썬같은 사건으로 귀족 양반 상류층 자제 그옆에서 콩고물 얻어먹는 양아치들이

원없이 어린애들 따먹고 버리고 따먹고 버리고 하다가 일반여자들까지 따먹고 버려서

결혼시장까지 넘어와 창녀화된거 아니겠나

상향혼이 머릿속에 박힌년들은 동질혼 거부하지 누가 개고생하면서 살고싶어하겠나

그러니 쉽고편한길 가려면 몸대주는거고 그걸 알고 이용해서 먹버한놈들이 사회의 주류층이니

입단속하고 페미지원해야 분노의 목소리 잠궈버리고 현상을 유지하지

모종의 거래다 사회의 치안이 무너지는것도 범죄를 연일 보도하는것도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거다

그래야 높으신 변호사 판사 검사들이 배부르고 경찰 실적이 올라가고 국민은 서민은 서로싸우다가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는거지

결론은 상류남자가 먹다버린 여자들의 재고가 쌓여서 결혼으로 설거지가 안되니 같은 가난하고 아픈 페미들 데려다가

맞대응 한다정도? 여성의 목소리 높여놓으면 여성소비가 곧 기업의 소득창출 수단이니까

개같이 벌어서 아끼는 남자새끼들 주머니 털려면 여자만 한게 없지

그러니 여성소비를 줄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