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도도새는 끝내줬다

주식 갤러리

1/3

1세계 선진국 VS 나머지 국가들의 현실...JPG 부유한 선진국 전세계 인구 14%가전세계 소득의 73%를 차지낙후한 개도국 전세계 인구 86%가전세계 소득의 27%를 차지선진국과 개도국을 나누는 세계의 벽A. 한국의 DMZB. 호주의 북부해역C. 미국의 멕시코 장벽 D. 유럽연합(카나리아 제도)의 해상 국경E. 스페인의 지브롤터 해협F. 유럽연합의 솅겐 국경G.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장 작성자 : ㅇㅇ

소설 도도새는 끝내줬다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9.22 01:51:51

조회 175 추천 12 댓글 3

[INT. 수술실 - 어두운 조명, 차가운 금속 소음이 울려 퍼진다.]

(의사, 장갑을 낀 손으로 수술 도구를 들며)

의사: (코를 찡그리며) "어욱... 이게 무슨 냄새야? 내가 20년 의사 생활을 했지만, 이런 냄새는 처음이네. 김 간호사, 그거... 빨리 가져와."

(간호사, 의아한 표정으로 대답)

간호사: "네? 무슨 말씀이신가요?"

(의사, 급하게 소리친다)

의사: "아, 페브리즈! 얼른 가져오라고! 이 냄새는 참을 수 없어!"

(간호사, 서둘러 페브리즈를 가져오고 뿌린다. 냄새가 어느 정도 사라진 후, 의사가 메스를 잡고)

의사: "디스섹터로 절개 시작한다. 스칼펠 10번 준비해줘!"

(도구로 아이의 몸을 찌르고 부수기 시작한다. 아이는 고통에 신음하지만 말을 하지 못한다. 의사는 차가운 표정으로 작업을 계속한다.)

의사: "수술 종료."

(간호사, 긴장한 목소리로)

간호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환자는 1시간 후입니다."

(의사, 피곤한 한숨을 내쉬며)

의사: "그래? 하아... 요즘 벌이가 괜찮네. 아무튼, 자네도 수고했어."

(잠시 후, 의사가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의사: "잠깐, 왜 팔이 안 보이지?"

(간호사, 얼굴이 하얗게 질려)

간호사: "저... 팔이 안에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 분노에 찬 목소리로)

의사: "내가 석션 제대로 하라고 몇 번을 말했나!"

(간호사, 두려운 목소리로)

간호사: "죄... 죄송합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당근에 제 자전거랑 플스를 다 팔아서 그만..."

(의사, 다시 물어본다)

의사: "다음 수술 언제라고?"

(간호사,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

간호사: "1시간 후입니다..."

(의사, 비웃듯이)

의사: "그냥 놔두지. 어차피 깊은 데 있으니까 잘 안 보일 거야. 또 이 여자는 자위를 많이 해서 뭉개질 가능성도 있고."

(어두운 수술실,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고, 어둠 속에서 불안한 기운이 감돈다.)

(전환: 엄마의 방, 엄마가 잠들어 있다.)

[INT. 엄마의 꿈 - 어두운 공간, 아이의 울음소리만이 들린다.]

(엄마, 꿈속에서 아이를 찾으며)

엄마: "아가, 어디 있어?"

(어둠 속에서 흑인 아기가 나타난다. 아기의 머리와 몸과 다리는 없고 팔만 떠있다. 엄마를 바라본다. 갑자기 흑인아기팔이 가위를 들고 다가온다.)

엄마: "왜 그걸 가지고 있니? 제발..."

(아기, 차가운 표정으로)

아기: "엄마... 왜 나를 버렸어?"

(엄마, 공포에 질려)

엄마: "아니, 내가 널 버린 게 아니야!"

(아기가 가위를 휘두르며)

아기: "이제 끝이야..."

(검은 어둠 속에서, 엄마의 비명이 울려 퍼진다.)

0cedf205c6f41cf223eef4e3349c70682043b6bea38073551491375a05e65bae5e2f226ae2c2d797f353196c0d8662eba86d57

- dc official App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1

A0BCCFD4-1B6B-454D-AEA5-74A685DA1BCB.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공지	▦주식 갤러리 용어/은어 길라잡이 초급에서 고급까지!! Ver 1.1 [504]	*우주방어*	11.09.26	260845	288
공지	주식 갤러리 이용 안내 [233]	운영자	20.05.08	67692	80
5875422	나라를 개 씹 창내놓고 반성도 안하고	주갤러(220.120)	16:50	0	0
5875421	한녀들이 원하는대로 해준다는게 무슨 잘못임?	ㅇㅇ(220.79)	16:50	0	0
5875420	지하철에서 아줌마가 돌격앞으로 시도함	ㄲㄲ(27.163)	16:50	1	0
5875419	해외에서 9.6cm로 소문난 한국남자 ㅠㅠ (+논문 팩트 체크) [1]	주갤러(1.243)	16:49	20	1
5875418	WWE 역사상 강함 순위.....	ㅇㅇ	16:49	10	0
5875417	세계에서 오직 한녀만이 문제니까	주갤러(121.181)	16:48	14	0
5875416	국군 해체 주장하는 주갤레딧 총관리자 [1]	ㅇㅇ(202.165)	16:48	23	1
5875415	한국 이외에 나라에서 산다면 어느나라 어느지역에 살고싶음?	ㅇㅇ(39.7)	16:48	5	0
5875414	한녀들의 4b운동이 좆도 의미없는이유	주갤러(118.235)	16:47	20	4
5875413	난 저 퐁퐁?이 주장하는 내용을 외녀한테 할건데? [1]	ㅇㅇ(14.56)	16:46	17	3
5875412	결혼10년차 내가 와이프를 조련하는법 알려준다 [2]	주갤러(183.98)	16:46	20	0
5875411	메숭이=한녀=짱깨	주갤러(121.181)	16:45	10	0
5875410	한녀혐이 왜 여혐임?ㅋㅋㅋ [1]	주갤러(118.35)	16:44	20	4
5875409	현대차, 5년안에 세계 1등 된다.news [5]	■x(118.235)	16:44	34	1
5875408	페페좌만 봐도 진실된 메시지가 모든 걸 넘는다 [1]	주갤러(220.120)	16:44	23	5
5875407	최동석 강간 수사중이노	ㅇㅇ(117.111)	16:44	28	2
5875406	문재인 대가리 뽑아서 축국(축구[soccer] 아님)차고 싶다	씨부랄남국좆새끼(110.8)	16:43	9	0
5875405	한국-블라디보스토크 언제열어!!!!!!	ㅇㅇ(118.235)	16:43	8	0
5875404	러시아 국결 업체 엄청 생길거 같다	주갤러(118.235)	16:42	39	2
5875403	나날이 독해지는 한녀 [3]	주갤러(118.235)	16:42	79	5
5875402	나? 여자면 사족 못 쓰는 ㅅㄲ인데? 한녀 ㅅㄲ는 인간이 아니라서 [1]	ㅇㅇ(220.79)	16:41	34	5
5875401	한녀단톡벌레새끼들은 자기말에 설득력이있다고 믿나봄 [3]	주갤러(121.181)	16:41	28	3
5875400	시월드니 뭐니 이제 고론소리 안나오겠노?ㅋㅋㅋ	주갤러(118.35)	16:41	10	2
5875399	진짜 비행시간 3시간이면 직장인도 주말에 혼인신고 하고 올수 있노 [1]	주갤러(118.235)	16:40	33	2
5875398	그저..지구 황제..	ㅇㅇ	16:40	21	0
5875397	아직도 국장하는 ㅂㅅ있네 앱광고까지 하고	ㅇㅇ(220.79)	16:40	11	0
5875396	근데 qwer인가 뭔가는 여기서 왜 쳐 빨고 있는거임? [3]	ㅇㅇ(211.234)	16:39	47	2
5875395	서울시 논현동 술집 상황ㅋㅋㅋㅋ [5]	주갤러(124.51)	16:39	73	6
5875394	빼빼로데이 폭망 ㅋㅋㅋㅋ	ㅇㅇ(106.101)	16:39	54	5
5875393	4B수출되면 장점 이것도 있음	ㅇㅇ(14.56)	16:38	13	0
5875392	맨날 술마시고 빚더미인 옛날가장도 사실	주갤러(220.120)	16:38	13	0
5875391	니네가 패미랑 다를게뭐냐 [6]	주갤러(183.98)	16:38	51	2
5875390	주식 관련 모든걸 통달한 사람이 하고 싶은 말	현인(106.101)	16:37	18	0
5875389	아참 외녀는 시어머니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더라 [2]	ㅇㅇ(223.38)	16:37	24	3
5875388	필독) 퐁퐁남의 유일한 복수방법은 자폭이다. ㅋㅋㅋㅋㅋ [2]	기타음식갤-깡패	16:36	32	1
5875387	걍 퐁퐁이들아 도박으로 전재산 날리고 가거나	주갤러(220.120)	16:36	19	3
5875386	옆에서 똥튀기 냄새나네	ㅇㅇ(117.111)	16:36	12	0
5875385	58 ㅆㄲ 쫄리니까 남성해방운동으로 로그인한거보소 ㅋㅋㅋ [1]	ㅇㅇ(220.79)	16:36	16	2
5875384	58ㅆㄲ 다시 남성해방운동으로 로그인하네 니만 지켜 ㅂㅅ아	ㅇㅇ(220.79)	16:36	6	0
5875383	지랄 ㄴㄴ 퐁퐁 능력은 상관없음	주갤러(118.35)	16:35	12	1
5875382	웃긴건 행군때 윽냄새 이지랄 하면서 코막고 지나간 그 젊은 한녀가 [2]	ㄱㄱㄱ(113.199)	16:35	53	5
5875381	한녀는 시발 99프로 열등한 씹버러지면서 혜택만많은거냐?	주갤러(121.154)	16:35	9	0
5875380	한녀= 중딩한남만도못한 열등한 기생충버러지 ㅇㅇ	주갤러(121.154)	16:34	21	3
5875379	난 비행기 싫어서 배타고 블라디보스토크갈껀데 ㄱㅊ? [3]	ㅇㅇ(118.235)	16:33	22	0
5875378	근데 ㄹㅇ 퐁퐁도 능력이 되어야 하는거지 [1]	ㅇㅇ(211.234)	16:33	27	1
5875377	난 근데 총 쥐어주고 빨갱이들 처형해라 하면	주갤러(118.35)	16:33	14	1
5875376	우리나라 여자들은 사람이 아니다	주갤러(220.120)	16:33	20	4
5875375	전쟁 끝나고 러시아 국결 붐이 진짜 핵폭탄일거 같다 [3]	주갤러(118.235)	16:32	7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