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는 싸튀충이 진리임

여자 혼자 임신하고 혼자 양육이 기본

하지만 결혼이라는건

기득권의 안정과 나라의 발전과 관련이 있어

남녀가 엄청난 희생을 통해

자식을 길러내는 그런 시스템임

싸튀충이 기본 가성비 사랑이니

남자들은 무조건 싸고 튈려고만 함

하지만 사회가 제도와 법률 문화 언론 분위기 등등으로

가스라이팅해서 묶어버리는거임

여자는 철저하게 하이퍼가미

남자를 원하는 욕구를 통제해서

처녀로 시집을 가서

남편외에 남자는 생각도 하면 안되고

죽을때까지 한남자만 바라보면서 살다가 죽는거임

그 댓가로 남자는 목숨을 걸고 일하고

자식을 위해 노동력을 제공하는거임

결혼이라는건 이처럼

양쪽의 엄청난

본능을 통제하는

아주 엄청난 희생을 죽을때까지 필요로 함

진짜 아주 엄청난 희생이 필요로 요구됨



근데 한녀들은

매일 새로운 남자 만나고

이놈저놈 닥치는데로 연애하고

섹스하고 배꼽 맞추고 이지랄 하다가

35살에 우영우 제조기 상태로

결혼해서 난임지원을 받아서

시험관 아기를 낳았는데 그마저도 발달장애



그리고 무엇보다 하이퍼가미를 제거할 생각이 없어

결혼후에도 알파남과의 섹스를

통제할 방법이 없어

이의를 제기하면 이혼소송하고

이혼소송하면 재산은 반갈죽됨

그 변호사가 마누라 죽인것도 이해가 됨

오죽하면 그랬겠냐는 거야

물론 사람은 죽인건 잘못한거지만



결혼후에도 아내의 하이퍼가미를 통제할 수단이 없음

결혼할때도 돈도 마통 3천 가져와서

미친듯이 돈 쓰는것도 통제가 안됨

아무것도 통제할수 없는데

왜 결혼을 해야하지?




차라리 국결하거나

그냥 싸튀충으로 살다가 죽거나

하는게 편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