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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 양남타령 안하게 된 계기(퍼옴)

ㅇㅇ(39.7) 2024.09.24 11:05:01
조회 222 추천 24 댓글 0


양남 좋아하던 한국 여자들 많이들 치욕 당했다.

서양에 뽕에 환상에 차가지고

외국 쳐 나가거나 양남한테 벌리던 여자들



서양 남자들한테 원숭이 취급 당하고

모욕 당하고

도구 취급 당하고

먹버도 그냥 당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 취급 당하면서 버려지고

양남하고 결혼 했어도 한국 남자처럼 여자라고 특별 대우 안해주고 매사에 자기 본위니까

외국살이 인생 서럽고 버겁고

향수병 생기고



한국에서 절대 안당하던 짓을 외국인들한테 계속 당하니까 당황.

외국에서는 한국 여자 정신병 안받아주니까 이혼 당하거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괴로워하면서

결국 한녀들에게 내려진 결론은

한남 냄져들 가지고 노는 환경으로 컴백함.



한국 컴백 하니까 발정난 질낮은 한남들이 물고 빨고 다해줌.



그 뒤로 양남 양남 거리던 아가리 싹 다물고

양남 안거리고

조용히 개념녀 모드, 조신녀 모드로 바꾸고 한국 호구 잡아서 이용할 생각에 한국에서 자리 잡음.

그러나 한국 여자의 실체는 서양 양아치들 한순간 노리개 창년.



이미 타락한 몸이기 때문에

조용히 페미나 비혼주의 선언하거나

저능한 호구 한남 물어서 atm 기 개설.



아니면 폐경 올 때까지 자기합리화 인생 들어가거나.



국제결혼 성혼 건수도,

한국 남자는 15000 건인데,

한국 여자는 베트남 여자의 귀화 제외하면 4000건에 불과하다.



4배 차이로 한국 남자가 많지.

국제 결혼 시장에서도 한국 여자는 매력도 없고 메리트 없는 쓰레기에 불과.



한국 남자는 외국 여자랑 이혼도 잘 안한다.

외국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모든 게 월등히 뛰어나니까.



한국 여자는 외국 남자랑 결혼도 거의 못하지만 결혼 해도 상당수 이혼한다.

한국 여자가 열등하기 때문이지.



양남 양남 거리면서 한국 남자 깔아 내리던거

입 싹 닫고 조용해진 게 지금 와서 보면 정말 웃긴다.



한국 여자가 그냥 우습다.

한국 여자가 같잖다.



한국에서 콧대 세우던 한국 여자 외국 나가면 그냥

쭈구리 병신 왕따 찐따년 된다.



외국 여자들도 취향 독특한 찐따 여자 아니면

한국 여자랑 잘 안놀아준다.



한국 여자는 그냥 원래 좆밥 년들이야.

한국에서만 한남들이 호구라서 왕녀 대우 받는 거지.



외국에서 치욕 당하고 와서 화풀이를 한남들에게 한다.



세계에서 한국 여자는 안통한다.

반면에 한국 남자는 세계에서 제일 매력 있고 최우수 남편감이지.

한국 남자 원하는 잘나가는 세계 여자들 수 억 명이다.



외국 여자 무리에 한국 남자 못껴줘서 안달난다.



한국 여자는 그냥 쓰레기야.

모든 한국 여자는 정신병자에 표독, 이기주의, 뒷통수, 물질주의 등등

상종하면 곤란해진다.



한국 여자는 은연중에 인류로부터 버림 당한거지.



혼인율 감소는 사실 한국 여자가 결혼을 못한 거지.

한국 남자는 결혼 하고 싶으면 세계에 결혼 상대가 넘쳐 흐른다.



한국 남자를 원하는 외국 여자는 한국 남자 수량보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 십배가 많다.

왠만큼 잡아도 백배 이상 많다.



한국 남자는 불과 몇 백만명 밖에 없고 매우 품귀다.

한국 남자가 연애나 결혼 하고 싶으면,

사실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한국 여자는 결혼 하고 싶어도 아무도 안데려가지.

나이는 차고

그냥 인간 쓰레기 되는 거야.

조금 있으면 폐경 오고 할머니 된다.



모든 게 한국 여자에게 불리하다.

그게 한국 여자의 운명이다.



그리고 죽어서도 지옥에나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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