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영웅의 부재임.

한 국가의 지도자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업들과 모든 구성원들에게 비전과 미래를 주어야함.
그래야 기업 국민들이 따르고 그에 맞춰서 국가 정책이 움직임

한국이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적절한 전환시기에
지도자가 나와서 비전과 미래를 이야기해서
국민과 기업이 그에 맞춰서 따라한 것임.

좌파들의 논리엔 노조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높여주면
국가 경제가 살아난다
페미랑 소수자를 보호하면 국가 경제가 살아난다 ㅇㅈㄹ하는데

이에 따른 제대로된 지도자가 없으니 결국 흐지부지되고
나거한이 만들어진것임.

합리성은 사라지고 불합리만 남게되어 결국 나거한 경제가
박살남

우파들 논리엔 부자감세 해주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하나
사실 오히려 세수감소로 이어짐

왜그럴까? 바로 국가 지도자가 제대로 안되어서
부자 기업들은 두려움을 느껴서 스스로 결정하기 어렵고
감세하더라도 투자를 하지 않음.


결국 책임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서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때 국가 경제는 발전함.

박정희때도 문제는 많았으나 국민들에게 비전을 주었고

김대중도 여성부 창설등 문제가 많았으나
국가 발전을 it로 이끌도록 비전을 제시해서

오늘날 한국이 있게됨.


미국도 루즈벨트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영웅이 없었다면
진주만 공습받고 멘붕와서 이리저리 흔들리다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긴 어려웠음.

소련도 스탈린이라는 인물이 싸이코긴해도
소련 국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밀어붙여서 발전한건
틀림없는 사실임.

결국 사람 하나가 지도자 하나가 국가를
수십 수백년간 국민들을 먹여살리는데

현재 한국 정치에는 제대로된 지도자가 없음.

그렇다보니 결국 기업도 지도자를 보고 불안해하기에
투자를 안하고 비전이 없어서 불안을 느끼고

국민들도 지도자가 제대로 된 인물이 아니여서
불안을 느끼니 나라에 대해 미래가 없는것임.


이것을 통해 의회민주주의는 얼마나 멍청이들이 모인 집단이
힘을 합쳐봐야 국가 발전에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