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갈보충들은 핸녀춍들이 남성을 선택하니 핸녀춍은 도태가 아니라는 거짓말을 울부짖어대는데

이는 사실이 아님.

강간은 동서를 막론하고 늘상 있어온 일이고 지금 러시아 우크라 전쟁이나 아편전쟁 같은 사태때도 프랑스군 미군 한국군 일본군 중국군 가리지 않고 강간은 거의 의무적으로 해왔다. 걍 전쟁 터지면 벌어지는 행사일뿐임. 

그리고 강간은 명백히 한녀갈보충이 마음대로 남성을 선택할 수 없다는 증명임. 병자호란때 청나라 남성이 한녀충을 들어서 강간한건 청나라 남성이 한녀충을 선택한거지 그 반대가 아님. 물론 먹고 버렸지만 ㅋㅋㅋ 대부분의 경우엔 청나라 병사는 걍 한녀 강간하고 죽 여버렸지. 운좋게 살아도 환황년 취급받고 도태핸녀춍으로 살다 뒤졌고 ㅋㅋㅋ

강간은 과격한 예시지만 강간 아니라도 마찬가지임.

(논조가 페미스러운건 저 짤을 가져온 출처가 한경오라 어쩔수 없음) 

병자호란 뒤에 청나라 남성들에게 강간당한 한녀갈보충들을, 조선의 남성들은 화냥년이라 부르며 피했음. 더 놀라운건 조선 왕인 인조조차도 "니네 아내 버리지 마라" 고 했는데도 그냥 왕명 무시하고 한녀충 아내가 걸레화냥년이라서 버려버린거임. 

저기 사관이 말하듯이, 한녀충들이 청나라 남자에게 강간당한건 한녀 본심이 아니란건 당연히 당시 조선 남성들도 알고 있었음. 알고도 버린것뿐임. 걸레년이니까. 이걸로 한녀충 동정 하려는 새끼가 있다면 우선 한녀충 만행을 떠올려보자. 

여튼 이 사례도 명백히 남성이 조선년 갈보충을 자연도태 시킨 사례임. 

남성이 한녀를 죽 여버리는것도 한녀가 자연도태당한것임. 호랑이가 사슴을 죽 이는게 도태이듯 남성이 한녀 대가리 자 르는것도 엄연히 한녀충이 자연도태 당한게 맞음.

인간은 피싸개가 남성을 선택하는 종이 아니라 남성이 그보충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키는 종이었음. 사마귀나 바퀴벌레, 혹은 벌의 암컷과는 다르게 한녀갈보충은 매우 열등해서 병역 복지 기생충 노동기생충에 불과하기 때문임. 벌같은 경우엔 암컷이 병역과 노동 죄다 도맡아 하고 수컷벌이 놀거든? 근데 한녀갈보충은 그 반대잖아. 그렇기에 남성들이 그보충 피싸게들을 선택하거나 도태시켜온거임.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고.

한녀충 망상은 틀렸음.

그 결과물이 이 상폐노괴임. 핸녀춍이 남성을 선택할수 있다 믿으며 울부짖다가 맥도날드에서 자연도태 당한 도태한녀 번탈녀지. 

뭐 열심히 짖어보도록. 그래봐야 달라질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