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상상을 해보자.

갤주 어떤 연기 했으면 좋겠음?

나는 개인적으로 겁나 달다구리한 로코에서

선호처럼 수트 입었는데 겁나 츤츤대면서도 다 챙겨주는 연하남 st 같은 거 보고 싶음ㅋ

나게이. 대리만족하려고 이러는거?ㅋㅋㅋㅋㅋ

쩐에 시랑 소설 읽는 것도 진심 좋았는데,

민족의 아픔을 노래하는 일제강점기의 젊은 시인. 문학가 같은 것도 잘 어울릴듯.

갤주 is 뭔들이겠지만.

뭐 보고 싶음?

난 이런 얘기하는게 제일 재밌더라.

아직 어린 배우라 앞날이 창창해서 그런지,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는 배우임.

처음엔 비쥬얼 보고 입덕했다가 연기 보고 출구 봉쇄 되는 케이스같음, 갤주는.

셀털일지 모르겠지만. 연예인 진짜 관심도 없는 내 친구가 프사에 택이 해놓고, 생전 가야 그런 얘기 안 하는 애가 나한테 갤주 연기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보내줌ㅋ

막줄 문제되면 피드백할게.

P.S. 요리하는 보검이도 좋음 ㅠㅋ

ㅍㅅㅌ 같은 요리 드라마 찍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