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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from. Captai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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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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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7 | - | - |
13826 | 피아노 [7] | 핑쿄 | 08.10.12 | 97 | 0 |
13825 | 박효신 노래는 정말 좋다. [1] | Google.com | 08.10.12 | 94 | 0 |
13824 | 좋은아침 [2] | 핑쿄 | 08.10.12 | 58 | 0 |
13823 | 츕츕 [5] | b.t. | 08.10.12 | 82 | 0 |
13822 | 어익후 쿄몽이라고 꾼게 이제는 [8] | 양천구씨 | 08.10.12 | 106 | 0 |
13821 | 덕후내가 그리 나나효 [2] | 걍 | 08.10.12 | 63 | 0 |
13820 | 정과장 고만 좀 자라 [4] | 양천구씨 | 08.10.12 | 75 | 0 |
13819 | 늬네두라 ㅂㅂ [7] | 효신 | 08.10.12 | 103 | 0 |
13818 | 횽들 안자고 머해?? [10] | 대장찬양 | 08.10.12 | 85 | 0 |
13816 | 근데 추억은사랑을닮아 작사작곡 효신형이 ㅈ참가했잔아 [8] | 국개 | 08.10.12 | 197 | 0 |
13815 | 나 박효신 앨범사려고 ㅋㅋ 아직까지 없었어 [11] | 국개 | 08.10.12 | 101 | 0 |
13813 | 멀라 잘래 [3] | ㅅㄹㅋ(220.79) | 08.10.12 | 76 | 0 |
13812 | 꺽 [13] | ㅅㄹㅋ(220.79) | 08.10.12 | 74 | 0 |
13811 | 목동에 또 바람이 부는가... [11] | 바쿄쵝오 | 08.10.12 | 149 | 0 |
13810 | 요즘 [2] | 핑쿄 | 08.10.11 | 70 | 0 |
13809 | 효신횽 [2] | 핑쿄 | 08.10.11 | 90 | 0 |
13808 | 추천곡만 골라 들었는데... [18] | 행인(58.238) | 08.10.11 | 136 | 0 |
13807 | 금지옥엽 [15] | 핑쿄 | 08.10.11 | 126 | 0 |
13805 | 배쥠은 명로기를 확인함돠 [7] | 양천구씨 | 08.10.11 | 90 | 0 |
13803 | 일어나보니 토요일 점심 [9] | 양천구씨 | 08.10.11 | 113 | 0 |
13801 | 심심해서 만들어 봤떠염 [6] | b.t. | 08.10.11 | 95 | 0 |
13800 | 이제 쿄갤을 떠날 때가 온건가효.... [4] | b.t. | 08.10.11 | 99 | 0 |
13799 | 5집 추사닮은 좋은데 미워하자를 후속곡으로 잡으니까... [10] | 국개 | 08.10.11 | 220 | 0 |
13798 | 이 ........무슨 ........ 짓이.............냨 [4] | b.t. | 08.10.11 | 90 | 0 |
13797 | 근데, 있자나 [2] | 핑쿄 | 08.10.11 | 62 | 0 |
13796 | 메아리 [2] | 핑쿄 | 08.10.11 | 63 | 0 |
13795 | 좋은사람 | 핑쿄 | 08.10.11 | 57 | 0 |
13794 | 먼곳에서 [3] | 핑쿄 | 08.10.11 | 74 | 0 |
13793 |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 핑쿄 | 08.10.11 | 16 | 0 |
13792 |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 핑쿄 | 08.10.11 | 22 | 0 |
13791 |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 핑쿄 | 08.10.11 | 18 | 0 |
13790 |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 핑쿄 | 08.10.11 | 15 | 0 |
13789 |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 핑쿄 | 08.10.11 | 75 | 0 |
13788 |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 핑쿄 | 08.10.11 | 314 | 0 |
13787 |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 핑쿄 | 08.10.11 | 77 | 0 |
13786 |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 핑쿄 | 08.10.11 | 34 | 0 |
13785 |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 핑쿄 | 08.10.11 | 15 | 0 |
13784 |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 핑쿄 | 08.10.11 | 50 | 0 |
13783 |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일뿐 | 핑쿄 | 08.10.11 | 23 | 0 |
13782 |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 핑쿄 | 08.10.11 | 25 | 0 |
13781 |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 핑쿄 | 08.10.11 | 43 | 0 |
13780 |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일뿐 | 핑쿄 | 08.10.11 | 30 | 0 |
13779 | 내가 너를 지켜줄게 | 핑쿄 | 08.10.11 | 27 | 0 |
13778 |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 핑쿄 | 08.10.11 | 135 | 0 |
13777 | 사랑 그 흔한 말. [1] | 핑쿄 | 08.10.11 | 64 | 0 |
13776 | 젭라 앨범좀 나오세요 흉아. [3] | Vocal | 08.10.11 | 63 | 0 |
13775 | 미안하다 사랑한다. [3] | b.t. | 08.10.11 | 67 | 0 |
13774 | 런투유 [2] | 핑쿄 | 08.10.11 | 72 | 0 |
13773 | 주말이고나 쿄쿄 [12] | 걍 | 08.10.11 | 113 | 0 |
13771 | 박효神 [2] | 바늘 | 08.10.11 | 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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