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KBS 2TV ‘쾌도 홍길동’ OST ‘만약에’에 이어 MBC ‘베토벤바이러스’ OST ‘들리나요’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OST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태연이 부른 KBS 2TV ‘쾌도홍길동’ 중 홍길동(강지환)과 허이녹(<U>성유리</U>)의 사랑테마곡 ‘만약에’는 OST로 드물게 각종 음원 차트 10위권에 랭크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몇 달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음악사이트 OST차트에서 20위권을 지키고 있다. ‘만약에’는 SBS ‘일지매’ OST ‘화신’과 더불어 가장 성공한 OST로 평가받고 있다.
근데 베바 보믄서 환희 노래는 그럭저럭 괜츈한데 (그나마도 들마랑 안어울리지만 말임돠) 태연 노래 나올땐 촘 ........
전 소속사랑 소송크리에 홀로 오스트 노래만 딱 부르고 잠적중인데도 가장 성공한 오스트라뉘 ㅠㅠ 박가수가 저들같은 빠방한 소속사 지원하에 활동했다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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