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사실 난 그가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그와 처음 스테이지에서 공연했을때
나의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곧 연습을 더해야 겟다는걸 깨달았다.
그와 한소속사에서 노래 해보고 싶다.
-R. 켈리-
최고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
조지 마이클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감히 그를 최고라 말할수 있다.
아니 궂이 말하자면 그가 최고가 될것이라는 믿음이랄까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미스터 팍? 월드투어과 슈퍼볼하프타임에서
환상적인 실력을 보여줬던 그 아시아인?
난 그를보면서 아시아인도 노래를 잘 할수잇다는걸 깨달았다.
20여년전에 패티 김을 보면서 느낀 희열을 그를 보며 느낄수 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다.
드림씨어터에 존 명이 있지만 미스터 팍이었다면
얘기는 훨씬 달라졌을것이다.
-노엘 겔러거-
솔직히 놀라울것도 없지 않은가. 그같은 환상적인 싱어가
SM같은 명문으로 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일지도 모른다.
나철원은 그에게 감사하라
-태연-
그를 보면 프레디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
현재 프레디에 가장 근접한 가수는 내가 아닌 박효신이다.
-브렛 앤더슨-
박효신은 대단한 가수다. 난 아직도 그와 마주했던 공연들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를 처음 보았을때의 충격은 마이클 잭슨을 처음보았을때
그것과 비슷했다. 만약 그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휘트니와 머라이어 중 하나는 벤치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진 가수는 그였을지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내가 어떻게 그를 평가할 수 있겠나? 판타지스타?
그 말은 박지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딱 두번 운적이 있다
첫번째는 파바로티였고, 두번째는 박효신이다.
그와 오페라에서 같이 부르는 것은 대단히 기쁜 일 일것이다.
-플라시도 도밍고-
절대자란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박효신은 스테이지위의 절대자다.
그는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모두 할수 있지만,
나는 그가 하는 것을 모두 할수 있는 자신이 없다.
박효신이 미국가수였다면, 대기실를 따뜻하게 데우고 있는 가수는
다름이 아닌 나일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엘튼 존-
우드스탁에서 함께 부르고 싶은 가수들은
에슐리 심슨, 샤니아 트웨인, 그리고 박효신이다.
-에릭 클랩튼-
조금 답변하기 어려운질문일지도 모르지만,
가수들중에 좋아하는 싱어가 있습니까?
조 매킨타이어는 믿을수없을정도로 멋진 노래를 하고
브라이언 맥나잇도 완벽한 싱어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가장 좋아하는건 박효신일까요.
그는 정말 레벨이 높은 가수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는게 많고..
-닥터 드레-
"박지성이 나원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불러준 줄 이제야 느꼈다. 그의
공백을 우리는 크게 느낀다."
힘겹게 소송에서 패배한 후 ... 인터뷰 중에..
-ㄴㅊㅇ-
"그는 세계최고의 가수다"
-계은숙-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효신"
-롭 좀비-
"나는 원더걸스보다 박효신을 원했다"
-박진영-
"박효신은 완벽한(complete) 가수이다."
-폴 메카트니-
"그는 우리에게 \'천상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말해줬다"
-뉴욕타임즈-
"SM에서 박효신이 핵심역할을 하게 될것이라 믿는다"
-고아라-
"박지성은 제2의 퀸시 존스가 될수 있을것이다"
-빌리 조엘-
"쟈니스는 몇안되는 아시아의 진정한 수퍼스타를 영입했다"
-산케이신문-
"에이벡스가 아시아 시장을 위해 그를 영입했다고 한다면,그건 박효신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교도통신-
세계정복 & 환갑까지 최고의 싱어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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