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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세한남 디너 후기
한 5일전에 방문한 스이세한남 디너 리뉴얼 된 후로 런치디너 둘다 15만원 동일함. 참고로 사진은 없는데 와사비 존나큰거 쓰심. 무슨 팔뚝만함; 전복,토마토,모즈쿠,오크라 이건 전복에 좀 양념을 하신건지 내가 생각한것보다 한 5%더 맛있는 느낌이였음. 좀 간이있더라. 그외 뭐 모즈쿠같은건 입맛 돋우기에 좋았음. 여친은 토마토가 엄청 맛있다고 먹자마자 놀람. 난 걍 토마토 절인거 아닌가? 싶었음. 상콤새큼한맛. 잿방어 이건 위에 올린 김은 그냥 플레이팅용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짭짤하니 존재감이 좀 있었음. 잿방어도 기름 잘 올라와서 고소하니 맛있음. 사케는 사진은 없는데 나베시마 준마이다이긴죠 하나시킴. 술 안주로 좋았음. 쥐노래미 속초 대포항에서 온거라고 하심. 산뜻한 유자향 좀 느껴지면서 단맛도좋고 식감도 찰져서 맛있었음. 대게,대게장,국내산 우니(고성) 이건 조합이 캐리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우니는 그 딱 아는 바다맛 느껴지는 우니인데 대게랑 대게장이랑 궁합이 존나 좋게 느껴짐. 게살 감칠맛에 고소한 대게장, 우니 바다향이 받쳐주니까 걍 개맛있다. 여친은 걍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괜히 다른데 가지말고 여기만 오자함; 물론 거절. 미루가이(코끼리조개) 이건 스미소에 샐러드처럼 무쳐서 주심. 스시 나오기전에 조개도 꼬독하면서 새콤고소하니 좋았음. 참치(시모후리) 사실 쥬도로 먹고싶어서 다시 온건데 이게 전에 먹었던 쥬도로랑 비슷한 뉘앙스의 존나 고소하고 녹듯이 없어지는맛이 진짜 맛있음.. 샤리는 딱히 이렇다할 특징이 없음. 그냥 간 적당하고 식감도 적당하고 온도감도 적당함. 스이모노 내주시는데 뚜껑 잘 열리라고 그릇을 아주 살짝만 비스듬히 열어서 주심. 내것만 이런줄 알고 슬쩍 봤는데 다 이렇게줌. 이정도로 세심하다고? 사실 사케도 진짜 아무말없이 한두잔 양만 따라주시고 도쿠리 비워도 길어봐야 30초안에 다시 채워주심. 이 날 사케 다 먹지도 않았는데 한 15번정도는 왔다갔다 하셨을듯. 스시사나 하네도 사케양 신경쓰는건 훌륭했는데 진짜 좀 더 편한건 여기 매니저님인듯. 걍 여기는 알게모르게 그림자처럼 왔다감. 대화하다가 도쿠리보면 언제채운거지? 싶을정도임. 스이모노 맑은 스이모노 국물 딱 그맛. 청어 특유의 살맛이 좋았던 청어. 사실 청어는 우유맛 진한걸 좋아하는데 이건 그렇게 진하진 않았음. 근데 위에 올린 유즈코슈같은게 잘어울림. 줄전갱이(시마아지) 이것도 고소하니 좋았음. 서걱거리기 보다는 부드러운 타입이였음. 벤자리 아부리중 이 숯도 수쉐프처럼 보이는 분이 부채로 저렇게 예열하시고 계심. 근데 아부리해서 바로주시진 않고 좀 텀을 두고 주시더라. 난 바로먹는게 더 맛있던데ㅇㅇ.. 그리고 이것도 사진은 없는데 뒤에 도화새우도 처음에 껍질까기전에 포토타임 한번 보여주고 그후에 바로 눈앞에서 껍질까심. 걍 슉 슈슉하니까 살이랑 분리되던데? 홋키가이(북방조개) 이것도 안 비리고 부드러우면서 꼬독하니 맛있었음. 벤자리 제주도 남쪽에서 잡힌 벤자리라고함. 물론 고소하고 기름 잘 올라와서 맛있긴했지만 아부리하자마자 바로 주셨으면 더 좋았을듯. 무늬오징어 당연히 좀 끈적하고 찰지면서 그래도 좀 질겅하듯이 씹어야겠지하고 입에넣었는데 진짜 걍 솜사탕수준으로 녹아서 놀랐음. 이건 굳이 안씹어도 혀로만 뭉개도 될 정도로 그냥 녹더라. 수쉐프처럼 보이는 분이 나한테 오실때마다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기분이 좋다고 하심. 근데 진짜 맛있긴함; 걍 나한테 최적화업장인듯; 오도로 기름 넘쳐흐르는 기분좋은 지방맛 가득했던 오도로. 씹으면서 와사비 무한흡입하게 되는 맛이였음. 역시 참치뱃살은 와사비 추가가 필요함. 갈치. 이 날의 베스트. 잘 구운 갈치구이 밥에 얹어서 김에싸먹는 그맛인데 이거 존나 맛있는버젼. 갈치에서 기름도 적당히 나오고 엄청 부드러운게 입안에 욱여넣고 먹고있으니까 걍 눈이 감기더라. 다 먹고 사케한잔 해주니까 걍 개좋음. 난 이런거 좋아하는듯. 여친은 슬슬 여기서 배불러해서 그만먹을거냐고 물어봤는데 맛있어서 계속 들어간다함. 병어 이건 좀 뜬금없지않나?ㅋㅋ 백반집에서 먹는 병어구이보다 좀더 부드럽고 맛있긴함. 무도 잘 어울리고ㅇㅇ.. 갑.분.병 도화새우,우니,도화새우알 아까 손질하시던 도화새우를 이렇게 주셨는데 한마리당 3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 얘가 병어가 나오게한 주범같은데?.. 도화새우알은 약간 바다포도같은 맛인데 이거보단 자연스럽게 톡톡 터지고 감칠맛이 좀 더 있는 느낌? 도화새우는 뭐 가격값한다고 엄청 찰지고 달달했음. 우니도 잘 받쳐주던 느낌. 근데 이정도면 굳이 우니를 안쓰셔도 맛있었을듯. 참문어 매실소스를 좀 얹었다고하심. 야들야들하니 연하게 잘 조리된 문어. 단새우,우니,연어알 밑에는 샤리도 깔려있어서 카이센동이라고 하심. 연어알 톡톡 터지면서 짭쪼름하고 단새우랑 우니도 조화가 좋음. 근데 슬슬 여기서 배부르더라. 미소시루 따뜻하니 먹기좋았던 장국. 옥돔 이건 좀 가이세키느낌 나는게 원래 옥돔 이런식이면 그 껍질바삭한거 살리던데 이건 일부러 껍질을 다 없앤거같았음. 부드러운 살부분만 있던 슴슴한 옥돔구이. 금태 기름지고 맛있었던 금태. 쥐치사시미,쥐치간 쥐취간 고소하고 달고 찰졌던 쥐치사시미. 이것도 양이 제법됨. 아까미,네기도로 원래 아까미를 니기리로 주시는데 내가 잠시 화장실 갔다왔더니 (한 55초컷 하고옴) 타임이 지났다고 아까미를 빼버리심. 뭥미? 하고있었는데 네기도로랑 아까미를 김에 싸서 주시더라. ..오히려 좋은거아니여? 뭐 엄청 고소하고 기름지진 않았지만 맛좋은 참치였음. 보통은 괜히 욕먹을까봐 그냥 줄텐데 이게 장인정신인가? 싶었음. 붕장어 개부드럽게 녹듯이 없어지는 붕장어. 살짝 뿌린 소금이 좋은듯. 고등어 고등어도 네타를 얇게 썰어서 그런지 식감이 약간 얇게 썬 생햄같고 위에 뿌린것 때문인지 뭔지모를 감칠맛같은게 느껴졌음. 교꾸. 카스테라같은 폭신폭신교꾸 하나 더. 마지막 차랑 직접만든 샤인머스켓셔벗 상콤하니 맛있다. 식시값 2인 300,000원. 나베시마 준마이다이긴죠 230,000원. 사이다 5,000원. 총 535,000원 나옴. 뭔가 스시야와서 츠마미만 잔뜩 먹고간 느낌인데 그렇다고 스시가 기억에 안남는것도 아니고 몇몇 피스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음. 뭔가 여기는 맛있는 느낌이 단순히 스시가 맛있다 이런것보단 어렸을때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느낌으로 그냥 내 취향에 제일 적합한 것 같음. 예전 1인 30만원시절의 구성이 그립긴한데 가격 반값에 예전 느낌은 75%정도 나온느낌. 난 오히려 좋은 것 같음. 다만 갑분 병어같은게 맛없는건 아닌데 으응? 싶은 느낌은 들긴함. 뭔가 스시야에서 연어가 나왔는데 의외로 꽤나 먹을만해서 인지부조화가 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베스트로 뽑은 갈치도 사실 원물신선하고 구성좋은게 위주인 사람은 뭐지이게 싶을수도 있을 것 같았음. 이런점에서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결론 : 맛있었음. 여친은 그냥 스시야는 여기만 오고싶다고 할정도로 맛있다함.
작성자 : 강망구짱고정닉
초보자를 위한 궁극의 철물 관리 가이드 1.5
칼가는법샤프닝/스트로핑 방법론1.기본원칙은 압력 각도 = 알파 오메가2.각도는 늘 적정각도로 일정하게 유지/압력은 마무리, 고방수로 갈수록 압력은 가볍게3.마무리에 압력을 줄이지 않으면 과연마로 끊임없는 버=burr=バリ(바리, burr를 일본어로 읽은 것) 지옥에 시달리게 됨.모든 샤프닝은 궁극적으로 초기에 균일하게 버를 만들고(Apex=엣지 정점을 균일하게 형성), 이후 이 버를 완전히 제거(=디버링, 엣지 정점을 노출)하는 과정임(https://gallog.dcinside.com/cks0100 님 작품)버는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커다란 크기부터, 눈으로 전혀 보이지 않고, 만져도 느껴지지지 않는 현미경적인 사이즈까지 존재하며,특히 고방수 연마시 인간의 5감으로는 직접적 감지가 사실상 어려운 극히 미세한 버가 발생하고, 이는 잘 제거되지 않으며, 실 사용시 순식간에 날을 무뎌지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 디버링에 더욱 주의해야 함.4.각도유지의 검증무선 어디를 가는지 확인하고,더블베벨의 경우 씨닝의 대상이 프라이머리 베벨, 샤프닝의 대상이 세컨더리 베벨일본식 싱글베벨의 경우 샤프닝의 대상은 우라오시(움푹 패인쪽)+키리하 끝부분인 코바샤프닝 중에는 가는 곳과 숫돌과 엣지사이에 그림자가 생기는지(=틈이 생김 각도 너무 낮음)등으로 체크(엣지에 검정 마커를 칠하고 샤프닝 하고 닳는 부분 확인하여 작업 중간에 확실히 검증 가능, 페이스티드(=연마제를 바른)스트롭 사용시 에도 동일하게 적용됨)또한 정확한 각도유지를 위해서는 연마간 숫돌을 자주 평탄화(래핑, 面直し멘나오시)해주는 것이 좋음사용 전/후로는 연필로 사선을 그어 평활도를 체크하고, 사용중에는 수시로 한두번씩 가볍게 표면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음그 이유는, 숫돌의 경우 이 작업이 단순히 평탄화(트루잉) 뿐만 아니라 표면의 로딩(공극의 쇠때 낌)을 제거해 연마속도를 향상시키기 때문임. 표먄의 연마제 입자가 마모되는 '글레이징' 이 일어난 경우, 새로운 연마제 입자를 노출시켜주는 기능(드레싱)을 하며, 저방수 숫돌의 경우 표면을 의도적으로 거칠게 만들어주고, 이를 통해 실질 입도를 낮춰 연마속도를 비약적으로 빠르게 만드는 등(드레싱=바인더 사이에 연마제가 파묻힌 것을, 주변 바인더를 삭제하여 연마제 입자가 돌출되게 만듬)을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5.스트로핑부드러운 소재(단단한 표면이 아닌 다소간의 유연성이나 신축성을 갖는 것)에 칼날을 문지르는 것하여간 무조건 해라. 없으면 수건이나 엄지손가락이라도 문지르자.예리하게 갈린 칼은 그냥 놔두기만 해도 산화되며 엣지 끝의 두께가 증가해 눈에 띄게 무뎌진다.이것을 스트롭 해주면 신속하게 다시 예리해진다.그냥 스트롭은 느껴지지 않는 극히 미세한 버/산화피막 까지 완전히 제거 해주는 효과를연마제를 묻힝 스트롭인 페이스티드 스트롭은 거기에 추가적인 예리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특히, 페이스티드 스트롭의 경우 숫돌에서는 필연적으로 생기는 표면 아래의 데미지 부위를 제거하면서 연마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잘 부숴지지 않으면서 오래가고 예리한 엣지를 위해서는 최선의 마무리 방법.가죽스트롭 사용법 3 부작https://www.youtube.com/watch?v=ws6hHVR1sLI&list=PLFX11AxeDsNvBrawnc_5znJVk6BxLlxt_https://youtu.be/ws6hHVR1sLIhttps://youtu.be/BUuvZNg3Omwhttps://youtu.be/QMfw9pPl8ZI나노클로스 로딩https://youtu.be/qzI01wBhLD0나노클로스 사용https://youtu.be/ZFWEv6ysWOo샤장님 스트롭 영상https://youtu.be/IPrnPb4qWdk밥크레이머 영상https://youtu.be/M8uf2xZmsC8100엔 식칼을 3만엔 숫돌로 갈아보았다(마지막 마무리 앞치마 스트롭)https://youtu.be/0P6klz6BTek6.연마방향-엣지리딩(날 끝이 선두=물건 자를때 진행방향과 같음)장:버를 적게 남기고, 공격적으로(빠르게)연마됨단:숫돌에 파고들 수 있어 조심해야함-엣지트레일링(날 끝이 따라감)장:숫돌을 적게 소모하고, 좀더 섬세하게 갈 수 있으며, 숫돌에 파고들지 않음단:버를 많이 남기고, 속도가 느림많은양을 갈아내야하는 작업등 숫돌에 샤프닝 수준의 본격 연마시 엣지리딩/엣지트레일링 무관하게 양쪽 다 활용하길 권장(작업속도 증가)숫돌에 아주 가볍에 스트로핑하듯 연마하는 "호닝" 의 경우 엣지 리딩이 더욱 유리(적은 버)가능한 미세버를 제거하기 위해 숫돌에서 조금 더 마무리 하는 경우. 한두번 아주 가벼운 압력으로 엣지트레일링으로 끝내기를 권장(숫돌을 파먹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을 막고, 섬세한 마무리 가능)스트로핑은 부드러운 표면이므로 반드시 엣지 트레일링사용그러지 않으면 눌린 스트롭에 파고든 엣지에 스트롭이 잘려나가며 스트롭 표면에 상처를 남기고, 스트롭을 자르는 과정서 엣지도 무뎌지는 역효과가 나니 요주의7.날 끝의 아주 미세한 베벨(마이크로베벨=이토히키바/코바)내구성과 잘 잘리는 능력 양립을 위해 좋은 선택.현미경으로 봐야 잘 보이는 수준의 두께(0.1~0.2mm)로 스무스하게 컨벡스하게 만들면 베스트(=일본 하마구리바 처리된 이토히키바=컨벡스 마이크로베벨)완전히 연마한 다음, 스트롭에서 의도된 엣지각 둔화를 일으켜 만드는 경우 아주 자연스러운 마이크로 베벨을 얻을 수 있음추천하는 나이프 엣지유지관리용 샤프닝툴 조합, 숫돌 조합BEST "어떤 소재의 나이프도 완벽 유지관리 가능"1.나노혼 NL-10 래핑 플레이트, 소결식 다이아몬드 숫돌 다이아몬드 숫돌(베네브, 젠드, 나노혼, PDT, ALDIM) + 젠드 소가죽/캥거루/나노/양모 펠트 스트롭 or 거니클로스 or 시드니스트롭 & 4 or 3마이크론 폴리다이아몬드 에멀젼 or 거니주스 3마이크론 + 젠드 나노스트롭 or 거니클로스 &1마이크론 폴리다이아몬드 에멀젼 or 거니주스 1마이크론 + 마무리용 클린 가죽스트롭(젠드 캥거루가죽 스트롭 or 시드니 스트롭)더 빠른 고광택 연마를 원하면 고농축 에멀젼 8마이크론 이상을 거친 스트롭에 도포한 것을 추가절약형2.젠드 글래스 래핑플레이트, 나노혼 다이아몬드레진 나노스트롭 10 마이크론 + 젠드 양면 패들스트롭 & 4마이크론 폴리다이아몬드 에멀젼 or 거니주스 3마이크론자린고비형3.젠드 글래스 래핑 플레이트. 세라믹(산화알루미늄)숫돌 나노혼 15 마이크론 + 젠드 거친가죽or캥거루가죽or나노 스트롭or양모펠트 & 스트로피스터프 등 4마이크론 모노다이아몬드 스프레이/서스펜션예산쥐어짜기3.세라믹(산화알루미늄)숫돌 인의흑막 1000 + 젠드 (거친가죽or캥거루가죽or나노클로스or양모펠트) 스트롭 & 4마이크론 모노다이아몬드 스프레이/서스펜션미지노선4.빅토리녹스 듀얼샤프너 + 젠드 거친 가죽 스트롭 & 토멕 PA-70/피칼/오토솔레드라인5.빅토리녹스 듀얼샤프너 + 집에 있는 청바지, 가죽벨트 등등규격외6.무제한&궁극의 수공 샤프닝 킷젠드 J.I.G.S 가이드 샤프닝 시스템 풀세트. 엣지프로 풀세트, 각종 러시아 가이드 샤프너 풀세트+메탈릭 CBN/다이아몬드 저방수 및 비트리파이드or레진 CBN/다이아몬드 중고방수 등전동의 경우 토맥 T-8유지 관리용 오일/왁스사전지식녹=철이 산화됨철의 산화 및 구 촉진에 필요한 것 : 수분, 염분, 산소녹방지=방청=수분 차단, 염분 차단, 산소(공기) 차단1.염분차단->증류수(혹은 생수등 담수)로 충분히 세척.2.수분차단->아세톤 등으로 수분 제거, 혹은 저온 건조기로 건조. 이후 수분 침투 불가능한 포장재로 포장/기름 피막 형성/도료 도포. 보관환경의 상대습도가 40%이하인 경우 녹 발생 극도로 저하.3.산소(공기)차단-> 산소(및 공기)침투가 안되는 포장재(일반 크린랩=산소투과율 높음 효과 낮음) 혹은 적절한 기름 피막 형성/도료 도포스테인리스의 경우 강재 속의 크롬이 산화되며 치밀한 산화크롬 부동태피막 형성하여 작동방청=무언가로 철 표면을 덮어 외부로부터 차단하는 것에서 시작. 혹은 주변환경을 무산소, 무(저)습도 환경으로 조성(어려움).1.윤활용-냄새에 민감하고 음식과 닿을 우려가 있는 경우H3 식품등급 오일 / 빅토리녹스 오일(다만 이건 냄새는 몰?루) / 미네랄오일-윤활 성능이 중요하고 음식에 닿지 않는 경우 -거니 글라이드(최신 윤활제품으로 HBN, 그래핀 윤활제 첨가)-거니 매직(OTF 나이프 전용 침투성 저점도, HBN, 그래핀, 몰리브덴 첨가)-저점도 나노오일(나노오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나이프 상업 샤프닝 제공 업체인 호주 KG에서 고가 폴딩 나이프 윤활에 사용)-총기류등 극한 환경에 사용시나노오일 고점도, 거니슬라이드 및 거니글라이드2.즉각 수분제거 및 단기 방청&윤활WD-403.좀더 지속되는 방청은 Corrosion Xhttps://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31354011&ts=15938736607874.장기 보관아세톤으로 닦아 표면 수분을 완전히 제거 후, 퓨어 라놀린 도포https://youtu.be/MgIHqSGc9Uk5.독일제가 쓰고싶다면 발리스톨(굳이?)6.실리콘신예츠 실리콘 오일/신예츠 실리콘 그리스 등7.그리스수퍼루브 테플론/저가형 골든 펄매우 고점도가 요구되지 않을 시, 거니 슬라이드로 대체8.목재 마감용장기보존이 필요한 목재 마감용은 무조건 건성유여야 함비건성유는 목재 내부에 스며든다음 압력을 받으면 끊임없이 흘러나오며 묻음수성 오염물에대한 방어는 제한적으로 막아주지만 유성 오염물의 경우 스며들어 베여듬식용유와 같이 쉽게 산패되는 기름의 경우, 찌든내를 내며 떡지고 썩어 표면을 검게 오염시킴건성유 계통상-옻칠동유 1회, 하-칠하기 전옻칠동유 3회위, 옻칠동유 전, 아래 옻칠동유 후-옻칠동유구채옻칠 옻칠동유, 옻칠성분(우루시올)+동유(텅오일), 건조시간 최소 6시간, 푸드컨텍 가능국산+빠른 작업시간, 외산 오일에 비해 저렴하며, 일광에 기존 텅오일 대비 강하며 천연항균기능성https://guchae.com/product/%EC%98%BB%EC%B9%A0-%EB%8F%99%EC%9C%A0/283/category/129/display/1/-텅오일, 린시드오일1회 건조에 최소 3일 에서 1주일 이상퓨어라고 표기되지 않은 경우 중금속 드라이어 포함으로 푸드컨텍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보일드, 폴리머라이즈드 제품의 경우 사용처를 잘 고려할 것-부쳐블락, 비오파외산 오일추천하지 않는 기름냄새가 고약한 들기름 비추천, 목재에 비건성유인 동백유 절대 사용 금지, 고문헌의 동유=동나무기름=텅오일, 동백나무 기름이 아님옻옻칠은 한국 중국 일본의 옻나무 수액을 이용한 유성칠 마감으로 도막의 우수한 내화학성과 경도를 특징으로 함한중일 이외 국가의 수액(배트남, 미얀마 등)은 같은 옻나무라 하더라도 우루시올이 아닌 다른 성분을 주로 하여 내구성이 낮고 항균활성이 없거나 떨어짐-전통 옻->라케이즈(우루시올을 산화 중합시키는 효소)에 의한 중합반응으로 경화됨고온 건조하면 산화 반응이 빨라지는 여타 건성유와는 달리 효소가 활성을 갖는 특정 습도 특정 온도를 만족해야함.건조하거나 온도가 낮은 경우 경화가 진행되지 않고지나치게 고온/다습해도 효소 불활화로 경화가 되지 않고활성 범위 내라도 적정 온습도 이상의 고온 다습 조건에선 지나치게 빠른 경화속도로 표면만 경화되어 울거나, 크랙이 발생.보관 상태가 불량한 경우 경화가 빠른 생칠(옻 수액의 큰 불순물을 거른것, 수분 함유)도 효소가 불활화 하여 칠이 굳지 않을 수 있으니품질이 보장된 생칠을 적절 조건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생칠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자외선과 열로 일부 중합시킨 뒤 불순물을 거른것을 정제칠이라 함옻의 특성에 따라 다르나, 통상 온도 약 25도 습도 75%~80% 가량의 조건이면 양호하다 여겨짐가능하면 경화는 별도 옻건조장이나, 작업 적기인 장미철 권장전통 옻 품등을 분석해 균일하게 만든 것https://guchae.com/product/%EC%A0%84%ED%86%B5%EA%B7%9C%EA%B2%A9%ED%99%94%EC%98%BB%EC%B9%A0%EC%95%94%EC%A3%BC%ED%95%A9/196/category/130/display/1/-개량 옻상온경화 혹은 열경화로, 일반 페인트처럼 마르거나, 가열을 통해 단시간에 경화되어 작업이 쉽고 간단함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상온경화형 추천(상온경화형은 열경화 가능, 열경화형은 상온서 경화되지 않음)열경화형은 작업시간이 짧고 단기간내 높은 피막경도를 얻을 수 있어 금속에 적용시 유리상온경화형 옻칠https://guchae.com/product/%EC%83%81%EC%98%A8%EA%B2%BD%ED%99%94%ED%98%95-%EC%98%BB%EC%B9%A0%EC%95%94%EC%A3%BC%ED%95%A9-%ED%88%AC%EB%AA%85-%EC%B1%84%EC%83%89%EC%B9%A0/190/category/129/display/1/간혹 옻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캐슈 오일 도료), 옻 진액이 아닌 옻나무 물(단순히 물에 옻나무의 수용성 성분이 녹아있음)을 배합하고옻칠이라며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우루시올이 전혀 포함되어있지 않거나 함량 미달로, 옻칠과 성분이 다르고 특유의 기능성도 없음.9.자주 도포/세척되는 칼날 보호용자주 도포 세척하되 비교적 장주기 : 미네랄오일(=존슨즈베이비오일), 실리콘오일굳이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가능한 자주 세정/재도포 권장 : 순수 동백기름※최장 12시간 안에 세정 및 재도포 되는 경우에 한해 특유의 향이 적어 재료 맛을 해치지 않는 종류의 식용유 도포 고려가능식용유 중에는 코코넛 산패가 느린 코코넛 오일을 권하고,정제된 MCT오일의 경우 산패가 잘 생기지 않으므로 권장할만 함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 신입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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