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이 못침

ㅋㅋㅋㅋㅋㅋㅋㅋ

1978년 21살 미하일

파드되

개못치네?

진짜 못치네?

그런데

평생 울궈먹기해?

콩쿨 우승했다고?

너희 음대생들 아니고

예원 1학년 탑등수 애들도 

저것 보다 요즘 잘쳐 ^^

국제 콩쿨의 치명적인 문제는 

= 상대적인 비교를 한다 라는 것입니다. 

파드되 라면 1978년 미하일 수준으로만 쳐도 됩니다. 

너희들 문제점은 

-> 서로 상대적으로 비교를 항상 하기 때문에

-> 절대적인 평가를 못하기 때문에 

-> 서로를 잡아 죽이고 계시는 것입니다. 

-> 청중을 위한게 아니라 

-> 남을 꺾고 이기기 위해 경쟁하는 것입니다. 

-> 그게 클래식 계가 망한 실제 이유 입니다. 

-> 청중은 너희들 화려한 기교 따위 보다는 

-> 아름답게 노래하고 감동을 주는 것을 더 원합니다.

이 논리는 아무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쇼팽

리스트

레코딩 조차 없구요.

라흐마니노프 사라사테는

지금 레코딩 있습니다.

78년 플레트네프 영상이 대표적인거 아닌가요?

저렇게 쳐도 우승하고

평생 울궈 먹기 합니다.

플레트네프 보다 훨씬 잘치고 감동 주는 연주자들은 왜?

무명 취급 받아야 합니까?

그리고

더 치명적인 문제가 있죠.

- 쇼팽 콩쿨 우승자 한국인

- 클라이번 우승자 한국인 말고

생각나는 사람 말해보세요.

당타이손, 율리아나, 아이미 말고

기억 많이 나세요?

산토리 우승자는?

리스트 콩쿨 우승자는?

페데렙스키 우승자는?

주하이 우승자는?

엘리자베스 우승자는?

기억 다 나세요?

모차르트 콩쿨 우승자 한국인은?

아무도 지금 모르죠?

그게 콩쿨의 폐단입니다.

실제 청중은 너희들 콩쿨 우승 타이틀을 원하는게 아니구요.

청중 다 쥐어짜도 100만~200만 겨우 나오는 국가에서

콩쿨 우승자 10명 50명 나오면 뭐합니까?

시장 만 분산되는 것 아닙니까?

청중 100만명 200만명은

-> 1000만명으로 늘릴 생각을 좀 하시라구요.

콩쿨 우승했다고

광고하고 표값 올려 놓으면

그렇게 할 수록

사람들은 더 외면해 버린다니까요. ^^

콘서트홀 들어가면

무슨 개인적인 감동이 나와.

사람 많아서 짜증나고 소리 다 날리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본인들도

그래서 청중와서 앉아 있는거 짜증내 하면서.

일반 청중은 그런 생각안 할 것 같습니까?

청중은

아름답게 노래하고 사연있고 그런 걸 좋아합니다.

기술은

1978년 위에 플레트네프 만큼 만 치세요.

쟤는 평생 울궈먹었는데

너희들은 훨씬 더 잘치면서

왜 스스로 무명 성애자라고 하십니까?

대체 앞뒤 논리가 맞아야.

제가 이런 글을 안쓰죠.

https://youtu.be/yh3BrctmREw

1978년 파드되 국제 콩쿨 우승 실황

보라고

저딴 새끼가

평생을 욹궈 먹으셨다구요?

차라리 지금 귀국 피아노 독주회 하는

청년들 연주력이 10배 100배는 더 좋구요.

귀국이라 감성도 충만하죠. ^^

너희들 스스로가 그걸 모를 뿐.

예당아저씨를 까기 위해.

자기 동료 선후배를 까야 하는 기괴한 논리적인 현실. ^^

참 안타깝습니다. ^^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책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