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가지 누구도 남 부럽지 않게 잘생겻다고 생각했음 나이도 어려보이고 그래서 나이를 빨리 먹고싶다고 생각햇엇음.

6학년때까지만해도............


중1때 여드름이 살짝 나면서 고민이 생겻음 집에서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했고 학교 형아들 보면 있길래 청춘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중2 여드름 본격활동으로 얼굴에 살점 하나 찾아보기힘듬. 이전에 중1때 첫사랑에게 고백을 했다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말을들음.

이때 재수없는게 나의 가장 친한친구와 내가 동시에 둘다 같이 가서 그 여자아이에게 편지를 줬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때 이때 아마 핸드폰에 남자친구들 40명 정도에 여자 거짓말 안치고 한 230명정도잇엇음 고1때까지 270명으로 늘림. 번호

연락하는애들은 한 30명정도엿엇고 .. 그때는 비기라는 알로 통신할때 문자로만. 2~3일만에 요금 다쓰고 다시 충전하고그랫엇음.

이때 내가 너무 말라서 살을찌워주고싶다고 옆학교 여자아이친구가 와서 빵이랑 우유랑 7일정도 매일 사다주다가 부담슬워서 거절.
이후 고1때 옆학교 여자아이 친구가 좋다고 말햇는데 꼴에 여드름 많은나였지만 눈이 높아서 그때 거절햇음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됨 그래서 싸이월드 이름이랑 그때 연락처로 검색해보지만 찾기힘드뮤 ㅠㅠㅠㅠ
레알 후회스러움 제일이뻣음 지금생각해보면

고2 이후로 대1졸업까지 여자만난적없음 . 말도 안섞어봄
물론 대1때. mT가서 다른과여자들이랑 조인해서 미팅하거나 술자리 조인외에는 사적으로 여자랑 말섞어본적 없음. 
 군대2년갔다오고 성적관리한다고 1년보내고 취업준비한다고 1학기 준비하다가 지금 수술후. 휴식기 가지고잇음.

생각해보면 어렷을때 주제파악 못하고. 눈높앗엇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