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잠잘때도 악몽을꾼다고

눈떠있다고 완전한 악몽이라는건 없다는건지

모기가 문건지 벌레가문건지 막가려움에 나보고 긁어달라고 자기가 긁으면 시원하지가않다고

그것도 문제로따지면 왜내가하면 왜남이하면 그게더 고통이되는건지

왜 술취한듯이 정신이 어떻게 된것같으면서도 편하게 잠을안자고 누워있는 내옆으로 막 찾아오는건지

내가 뭘해도 눈에보이는거 생각해야하는거 뭐가이렇게 하나하나 딱딱 맞아떨어지는게없는지

그게 나를보고 섹시하지? 이러면 옆에있는 남자가 결혼을한 사람인지 아니면 동거중인지 그냥 장거리 연애인지

그냥암말없이 표정만 일그러지면 그게 아 씨발 저샛기는 그림자만봐도 존나 살인충동생긴다 죽여버리고싶다느니

그런 말들조차 오가는게없는지 혹시내가 그걸 그림으로 착각을해서

착각하지말라는 이야기도 듣고하는건지

나는너고 너는나라고하면 연예계에선 결혼을 한다고 인터넷에 스마트폰시대가되어서 알림으로

혹은 놓쳐버려야할순간에 늦지않고 달려오면 기사님은 그걸보고 기다려주겠지 버스 문 열어주겠지

그러고 버스타서 그거 잠만자고있으면 아 씨발 모든사람들이 내가 저사람이요 저사람이 나요

더끔찍한일이 되어있는 세상인건지 아니 원래 이런 세상이었다는건지

왤캐씨발 뭘 본듯한그림에서는 너가 무얼 하나 잃으면 너의 원한은 두배로잃을것이다

그럼 제발 제 한쪽눈을 잃게해주세요 맞잖아 그런데도 씨발 내가봐왔던건 내가 저사람이요 저사람은 나요

뭔가씨발 그게아닌듯해보이면 어? 씨발 갑자기 막 인방이란 인방들도 방송을 하는건데

방송이라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는걸 알려주는걸텐데? 씨발 그럼 막 어디서 본듯한사람과 그게아닌것같은사람은

유명인이고 내가 한번도 본적없다해서 연예인인지 누군가에게 보이지않다고해서 볼수없는사람이라해서 유명인이아닌건지

씨발그게 노래로치면 전여자친구에게 나지금어디게~~ 한강가는중이야 병신샛기마냥 뒤져도

여자가 바람펴놓고 그래도 씨발 이남자 저남자 버리지못해서 남자문제로 남자가 죽어버리면 꺄아아아악~~~~~ 씨발 왜그러는거죠??

대체가 이 씨발세상은 어떻게 변화해가는건지모르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