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왕자의 난

배경:

1. 정종의 어머니(정종, 태종, 이방간 등의 어머니)가 태조와 결혼 후 조선을 건국하기 전에 죽어버림. 그래서 두 번째 부인이 왕후가 되고 첫 번째 부인은 후궁이 되버려 위기위식을 느낀 정종, 태종, 이방간 등은 두 번째 부인과 그의 자식들을 죽여버리겠다고 마음먹게 됨
2. 정도전 등의 신진사대부들이 사병혁파를 주장하게 됨. 그러나 사병으로부터 나오는 힘을 가진 자 중 아주 막강한 힘을 지닌게 바로 정종임. 사병혁파를 당하면 더 이상 왕위에 오를 수 없다고 판단한 첫째 부인의 아들들은 정도전 일파를 제거하겠다고 마음먹음
결과: 둘째 부인과 그의 자식들이 죽고 적장자로 정종이 왕위에 오르게 됨
제 2차 왕자의 난

배경: 이방원보다 힘이 약한 형 이방간은 박포의 꼬드김으로 이방원을 친 후 왕위에 오르려고 했음

결과: 계획이 들통나 형은 유배보내고 박포는 죽여버린 후 이방원이 태종으로 즉위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