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열심히 걸어다니며

포켓스탑돌아다녔고..
몬스터 떳다길래 연락받고 차끌고갔더니
10분오바되서 놓치고 ㅋㅋ

질리던찰나 fly gps 라는 신세계를 경험하던중..

adb이용해서 오토만들다가 포기..

유튭충인 나는 열심히 포켓몬고 정보를 얻었음.

그러다가 로켓단이 홍보하는 영상이 눈에띄게되고

바로 프리미엄지름..

스나이핑도 올려주길래 스나이핑도지름..

8만원.. 비싸긴하지만 신세계였음.

레벨업개빠르고 sss내가원하는거 다잡고.
더군다나 녹스 블택이용안하는게 엄청신기함.
오토핫키를 조금 다룰줄 아는 놈이봐도
나에게 5년이주어져도 만들기힘들어보임.

이게말을 어케해야할지모르겟는데

디시인사이드를 보지말았어여한건지..

뒤늦게라도 본게다행인건지..

로켓단이 좀 심하긴함.

8만원에 팔아놓고 뭐좀물어보려고하면

읽어놓고 답장안함.

뭐 내가 질문을 세가지 정도 하긴햇음..ㅇㅇ

솔직히 아는놈이 더쉽게당한다고

수많은 오토 만들어가며 꿀빨던내가

포켓몬고는 범접할수없다는걸 알고 바로 결제한게

원인인것같음..



일은 어제새벽에 터진듯

후기조작에 뿔난회원들이 욕퍼부엇나봄

1000마리밴 얘기 하나없고
찾아보니 공짜로 올라와잇는거 이름만바꾼거라고.

이미 글삭제는 전부 한상태고

다시 클린한 게시판이되었음.



ps 근데 나도 짤릴각오하고 중복접속 해봣는데
아무얘기없던데 인증된거맞긴맞나 모르겟음.

컴퓨터 맥 빼가는 오핫찌랭이쓰는거같은데
찾아봐도안보이던데
내가 아직 오핫 초짜일수도있고..


암튼 난 8만원기부한 불쌍한 중생 ㅎ.ㅎ

그래도 디씨형들덕에

내가 이런정보라도 얻엇다는거에 감사함을 느낌

디씨형들아니였으면

개호구마냥 "와 로켓단봇이 진리 짱임ㅇㅇ 너도결제하고 꿀빠셈"

이러고다녔을거 생각하니 스름이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