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게임의 목적: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포켓몬을 포획 & 체육관 배틀

현상(문제점)

  1. gps를 통해 실시간 위치를 추정하다보니 조작의 여지가 생김

  2. gps 조작을 통해 자유이동이 가능

  3. 게임도 프로그램이라는 한계로 인해 봇을 돌릴수 있음, 컴퓨터가 알아서 자동으로 포획할 수 있게됨

개발사의 대응(ㅄ)

  1. 무대응, gps 조작이나 봇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 하지 않음, 의지 부족

  2. 8월에 대규모 밴웨이브가 있었다고 하나 미봉책일뿐, 근본적인 원인인 gps 조작이나 봇 프로그램을 원천봉쇄시키지는 않음. 그래서 밴당했어도 계속 봇충 gps충 난무

    뚜벅이로 계속 플레이하는 사람보다 밴당해서 새로 계정판뒤 봇돌리는게 더 빠름. 이는 개발사가 뚜벅이들을 우롱하는거나 마찬가지로 봐도 됨

결과(영향)

   1. 봇,gps, 스나이핑 난무 총체적 난국임

   2. 뚜벅이 상대적 박탈감, 그들은 개발사가 밴해줄 것을 강력히 기대하고 있으나 에미터진 개발사 무대응하거나 미봉책쓰면서 쇼만함

   3. 뚜벅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위해 접거나, 주작의 길로 gogogo (안하는 놈들 대단함 그 숭고함을 높이 평가해주겠음)

해결책

   1. 개발사 나이안틱 화형 (별점: ☆☆☆☆☆  이유: 범죄행위일뿐더러 현실적이지않음)

   2. 주작의 길 (별점:★★★★☆ 이유 : 이겜 솔직히 주작겜 다만 주작하는건 도덕적으로 문제있으니 별하나뺌)

   3. 겜삭(별점:★★★★★ 이유 : 개발사 ㅄ, 뚜벅이들아 이놈들 믿지마라 밴웨이브해도 어차피 봇충 gps충 난무한다 접는게 상책. 딴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