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 업체가 고객 휴대폰 해킹해 개인 정보를 돈벌이에 악용

CJ, 현대, GSshop, 롯데 등 TV 홈쇼핑 업체가 스마트폰 해킹에 연루되어서

개인 정보를 방송을 통해 흘리고 심지어 도감청한 사적 정보를 마켓팅에 활용하고 있어.

고객 스마트폰 번호만 알면 얼마든지 악성 코드를 몰래 깔아 해킹할 수 있어.

해킹이 되면 스마트 폰으로 도감청과 몰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저장된 개인정보는 모두 해커 손에 넘어가.

연락처, 문자메시지, 통화내역은 물론 검색 목록과 저장된 금융 정보도 해킹으로 홈쇼핑 업체 손아귀에 넘어가게 돼.

이를 통해 국내 홈쇼핑 대기업이 고객 정보를 훔쳐서 TV홈쇼핑 방송 편성을 하고

더 악랄한 경우엔 쇼핑 호스트가 피해 입은 고객만 알 수 있는 개인정보를 방송 멘트를 통해 흘려서 피해자가 알도록 해.

도발하는 것이지만 개개인이 무슨 수로 대기업의 저열한 횡포를 막을 수 있냐는 의도로 보여.

네티즌이 뜻을 모아서 개인 정보를 도용하고 기본권, 헌법을 유린하는 대기업의 횡포를 저지해야 해.

이 글은 해당 방송 증거를 첨부해서 계속 업데이트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