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직렬에 비해 승진 및 업무실적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어 본인이 관리 잘하면 장수 가능함.

=>스트레스 관리 및 특별 민원인 대처 노하우 습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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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른 경찰관의 직무 수행할 권한 보유로 수사를 제외한 불심검문, 체포 등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함.

=>대신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관직무집행법, 경범죄처벌법, 집회 및 시위등에 관한 법률, 내부 규정 등 숙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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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무원연금 수령으로 죽을때까지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음.

=>군간부 출신은 호봉합산하면 연금수령액이 늘어나니 납입금이 부담되더라도 미래를 위해 호봉합산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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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큰 사고 치지 않는 이상 만 60세 정년보장(저출산으로 만 65세 연장)

=>중소기업은 아예 불안정하고 금방 짤리고 열악하니 꺼지고

대기업, 공기업도 정년이 보장된다고 하지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같이 명예퇴직 대상이 되거나,

무급 휴직을 받기도 하나 청원경찰은 해당 없음

진정한 철밥통은 공무원뿐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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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럽 등 국외연수 및 선진지 견학

=>본인 노력여하 및 장기재직자에 따라 국외 연수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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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육아시간, 자녀돌봄휴가, 헌혈 시 공가, 건강검진 시 공가, 국가기관 연가 저축(10년 간)

=>청원경찰 직무관련 교육 참여 시 공가 처리 및 출장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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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찰봉급 및 시간외 수당, 성과상여금 등 각종 수당 지급

=>초반에는 일반직 공무원에 비해 봉급 및 수당이 많고, 아래와 같은 각종 수당 지급

    1월 정근수당(근속년수 별 최대 50%), 

    2월 명절휴가비(60%), 

    3월 성과상여금(S, A, B등급별 차등 지급), 

    4월 연말정산,

    5월 복지포인트(소속기관별 40만원~230만원), 

    7월 정근수당(근속년수 별 최대 50%), 

    9월 명절휴가비(60%), 

   12월 연가보상비(9일 내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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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민활동수당, 위험수당, 방호수당, 인상된 직책수당 등 지급

=>대부분 국가기관보다 예산에서 자유로운 지방자치단체 위주로 지급되고 있지만, 일부 국가기관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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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복무규정 제/개정으로 인해 방호수당 신설, 감독자 직책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소속기관 현직 및 담당자 의지에 따라 점차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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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 여건 형성

=>퇴근하면 업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가정생활에 열중할 수 있어 워라벨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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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관 내 헬스클럽 무료 이용

=>전국에 위치한 공무원연금공단 제휴 호텔, 콘도 등 회원가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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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야구, 탁구, 등산, 요가, 단학 등 동호회 활동 지원

=>취미생활 보장 및 친목 도모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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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생일 및 명절 상품권 지급

=>매년 생일자 상품권(2만 5천원), 명절 상품권(5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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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동일 청원주이면 소속기관 내 전보 가능

=>국가기관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서울특별시 등 전보제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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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출산 축하 또는 상조 물품 지원

=>둘 중 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