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꿈

한국은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사실상의 식민지 국가다.

북한은
중,러군등 외국군이 주둔하지 않는
실질적인 주권국가다.

한국은
핵을 포기하고 경제를 선택했다.
대신 미국등 강대국에 굴복하며 살아야 한다.
가축처럼 기들여지는 것이다.
언제든지 마음데로 다루고 잡아먹을수 있다.
미국이 위협하면 두러누워 배를 까보이며
복종을 맹세해야 한다.
대부분 약소국들은 이것을 선택한다.

북한은
경제를 포기하고 핵을 선택했다.
강대국은 물론 전세계의 견제와 각종제재
공격을 받는다.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다.
예수가 십자가서 고통받는 길이다.

그러나 핵보유국으로 성공하면
강한 힘을 보유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국이 된다.
단)
성공확률은 0.00001%로 거의 불가능하다.

핵무기를 보유하려면
핵복유를 완성한 이후에
경제발전을 해야 한다.

경제발전을 먼저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면
어자피 경제는 모두 무너지기 때문이다.

일본과 독일이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도
핵무기가 없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영향력도 제한적이다.

미국등 강대국들은
단 한번도 다른나라 핵개발을 허용한 적이 없다.

핵무기를 만들려면
죽음을 각오하고 그냥 만드는 것이지
누구의 허락을받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른 나라가 힘이 강해지는 것은
반기는 나라는 아무도 없고
있을수도 없다

북한이 핵무기 성공 배경은
강력한 정치 지도력
일치 단결하는 단합된 국민성
중,러의 뒷배
자체 우라늄광산 보유
식량 자급율 95%이상
미국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지
우수하고 지능높은 민족성등이다.

세계 약소국중
유일무이하게 북한만
핵개발에 성공했다.
자주국방과 진정한 주권국가가
탄생한 것이다.
북한은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

북한은
안보가 보장되었으니
앞으로는
중,러를 발판으로
경제개발에
전럭투구할 것이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동아시아의 중심에 놓여있다.
서울의 강남이나 마찬가지다.
경제발전을 순식간에 이를수 있다.

홍콩,싱가포로 이상으로
발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