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과 현실

●목사
목사는 천사가 아니다.
위선자이고 가식적이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세뇌시켜 심리지배하고 갈취 착취 이용한다.

●예수
부활하지 않았고 살아있지도 않다.
구원 영생 천국 심판 면제부는 없다.

●하나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속의 인물이다.

●의사
의사는 의사나 아니다.
고소득 직업인일 뿐이다.

●교사
선생님이 아니다.
이기적이고 대우잘받는 직업인일 뿐이다.

●판,검사
권력과 귄한은 막강하고 대우는 좋은데
책임이 없다.

●정치인
자유민주주의한다며
사상과 이념으로 사기치며
무소불위 독제권력을 휘두르며 남용한다.

계속 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는 사기꾼이다.
5살 꼬마가 최고의 권력의 칼을 휘두른다.
위험하고 실수는 계속 반복한다.
그 부담은 모두 서민들이 짊어진다.

●인권
현실적으로 법과 판,검사, 변호사, 인권위
모두 범죄자 편이다.
인권팔이 하면서 위신을 세우고
표팔이 하고 인심쓴다.
법조계(검,판사,변호사)는 범죄장사로 돈번다.
결국 범죄천국 피해자지옥 되었다.
가장 약한 경찰만 피해자 편이다.
그러니 법과 제도로 경찰의 손발을 묶어 버린다.

●소방
영웅이 아니다.
평소 제일 편하고 수당도 제일 많다.

●경찰
실질적인 권력과 권한이 가장 없는데
국민들이 가장 힘쎄다고 착각한다.
책임과 의무만 가장 많다.
경찰은 슈퍼맨이 아니다.

●도박
주식,경마,카지노,포카등
도박 참여자는 잃고 운영자만 돈을 버는 구조다.

●중독
기독교,도박,술,담배,커피,의료마약등
할수록 손해본다. 인생파탄 갈취,착취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