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 주변 사람들 본 결과상 얘기함.

1. 기출 지문 중 70%이상 소거됐으면 필합가능.
각자 공부방법따라 소거 안하면서 통으로 계쇠 회독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회독하면서 넘길건 넘기면서 회독하더라.
그리고 현시점 70%정도 소거 됐고 나머지 30%정도만 공부하고 암기할 문제 수 정도 남아있으면 대다수 필합가능.

2. 학모고 180점 이상이면 필합가능.
모고딸모고딸신나는노래~~아무리 말해도
결국 학모고 대다수도 기출,최판 베이스라
모고 점수 높을수록 합격률도 높아지는 건 누구도 부정 못함.
실제 나도 그렇고 현재 필합하고 체력,면접거치는 중인 주변 대다수도 대략 d100일쯤에 학모고 180이상은 나왔어.
(물론 불난이도 학모고면 더 낮아도 괜찮)

3. 생활루틴 아침형으로 고정적이고 + 앞으로 셤까지 체계적인 계획 있는 사람.
물론 생활루틴 엉망이고 올빼미형에 계획따윈 없이 해도 합격자 꽤 있어.
근데 다수는 고정적이고 체계적인 사람은 맞더라.

4. 체력 갖춰졌거나 꾸준히 하는 사람.
이건 필합과 연장선 얘기인데
결국 필합하려는 목적이 최합을 위해서잖아?
체력에서 망치는 대다수가 "나 정도면 경찰 체력은 쉽지~
필합이 우선이야! 필합하고 시작해도 됨"
정~~~~~말 전형적으로 체시 망치고
파울이 어쩌니~~ 불공정했다~~~ 체시 종목이 별로다~~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임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기하게도
일일 순공12시간 vs 일일 순공8시간+운동2시간
후자가 필합자에도 압도적으로 많음.
이게 따져보니까 애당초 일일 순공12시간을 효율과 꾸준함을 지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
이게 됐으면 전문직셤을 봤겠지ㅋㅋㅋㅋ
앉아만 있는 12시간이니..필불했겠고..
체력 관해서는 초시가 아닌이상 현시점쯤 한번은 체학테스트 추천함.
테스트해보고 문제가 심하거나 유독 약한 종목 파악해서
조금씩~~만 운동 겸해줘도 나중에 큰 힘 발휘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