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안 받은 의사를 찾는 게 빠르다.

(연합뉴스)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 선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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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리베이트 성접대 성폭행 탈세 등등

의사들의 개차반 인성과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본모습과 난잡한 사생활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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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범죄 의사 793명을 검거했는데

전문 직업군 중에서 의사들의 성범죄가 제일 많다는 것도 놀랍지만

모든 성범죄 의사들이 의사질을 계속 한다는 사실에는 경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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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아가씨들이 극혐하는

변태 손님 1위 2위를 다투는 직업이 교수와 의사라는

저잣거리에 떠도는 접대썰은 술자리에서 종종 씹고 즐기는 안줏거리라고 했다.

고려제약 뿐 아니라 매출 상위 100개 제약사로 확대 수사하면

처방약 뿐 아니라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으로 확대 수사하면

대한민국 의사들의 저질 양심에

깜짝 놀랄 것이다.

리베이트 안 받은 의사를 찾는 게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