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자유를 보장하라

죽는 것은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을때의 고통이다.

죽을때의 고통만 없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죽고싶다.
이제는 삶의 지옥을 떠나고 싶다.

죽음은 모든 고통과 번뇌를 잊을수 있다
영원한 안식을 갖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죽음은 당연한 것이다.
죽음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죽음을 막는 것은
자본주의 착취할 노예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위한 것이다.

착취당하며 노예로
고통스럽게 오래 사는 사람은 바보다.
자본주의 노동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세금착취 주택착취 인권팔이 종교팔이
너무 심각하다.

기독교의 사후세계인
구원,천국,영생,면제부는 거짖이고 사기다.
교회와 목사는 사기집단이다.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하나님,예수,
영혼,귀신,마귀,악귀는 없다.
환영일 뿐이고 있다고 믿는것 뿐이다.

뛰어난 인물은
오래살지 않는다.
남에게 추한꼴을 보여주지 않는다.

류재형 보디빌더 44세 사망
한선월 유튜버 33세 사망
이지은 배우 49세 사망
고수정 배우 25세 사망
박지훈 배우 32세 사망

등신같고 바보깉은 사람들이

구질구질하게 오래산다.

한국은 자본주의 지옥이다.
장애와 질병,착취,노예,가난으로
고통에 시달리며
오래사는 것은
병신이고 천벌이고 지옥이다.

나에게 죽음의 자유를 달라
고통없는 죽음을 달라
안락사,조력자살을 전면 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