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너무 불쌍하다.

(범죄천국 이유)

판사가 개판이다.

판,검사,변호사 법조계 범죄팔이

범죄자 인궐팔이 솜방망이 처벌로 

범죄천국 만듵고

범죄예방이 안되는 것은

판,검사,변호사등 법조계 책임이다.

강력한 법을 만들고

판사가 강한 처벌을 하지 않으면

심리적 범죄예방이 되지않고 

경찰이 아무리 날뛰고 열심히 해서

범죄자를 잡아도

판사가 풀어주고 솜방망이 처벌하면

심리적 범죄예방이 안되고

범죄자가 경찰을 우습게 보게되고

가시적 순찰은

아무런 효가가 없다.

순찰하느라 개고생만 하게 된다.

신고출동하는

경찰만 더 위험에 빠진다.

정치인의 범죄자 인권팔도

범죄천국 만들고 경찰을 우습게 만드는

큰 요인이다.

실제 범죄예방은

강력한 법과 집행과

판사의 강한 판결로 인하 처벌로

심리적으로 범죄심리를 제압해야

범죄예방을 발휘하고 효가가 크다.

경찰이 보여주기식으로 

순찰돈다고 예방되지 않는다.

효과도 적고 제한 적이다.

오히려 범죄자가 경찰을 역으로

이용하고 가지고 논다

또한 사기,배임,성폭행등

수많은 범죄예방은 순찰과 아무런

관련이 없이 일어난다.

그래서 

심리적 예방이 

더 중요하고 효과가 크다.

한국이

사기,폭력등 

범죄천국 된 것은

판사 책임이 90%이상이다.

막강한 권한을 가진

판사가

인권팔이,인심쓰고,솜방망이 처벌하여

법과 경찰을 우습게 보도록 만들었다.

범죄예방우 실패원인은 

판사에게 있는데

책임은 경찰에 지우며

개고생 시키며 순찰만 도니

범죄예방이 되겠는가 

또한 경찰이 너무 강한 처벌을 받는다.

법으로 경찰 손발을 꽁꽁 묶어 놀았다.

범죄자가 

경찰 폭행,흉기위협하면

벌금,집행유예 받고

경찰이 

범죄자 진압하는 과정에서

범죄자 폭행하면

독직폭행(특가법)당연퇴직 된다.

형사처벌(구속실형)

범죄자 다치면 수억 손해배상

면책권도 너무 좁아 거의 적용 안되고 

민사면책은 아예 없는

개같은 직업이다.

경찰은 자격정지만 받아도

당연퇴직 되고

다른 공무원은 금고이상이면

당연퇴직 사유라 

경찰은 조금만 잘못 해도 퇴직당하는

파리 목숨이다.

그러니

경찰이 범죄자에 끌려다닌다.

선생님 제가 다치게 해서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제발 밥줄은 끊지 않게 도와주세요

범죄자와 가족에게 싹싹 빌어야 한다.

힘없고 권한없는

경찰만 너무 불쌍하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경찰하면 안되는 

아주 위험하고 법적으로 불리하고

책임만 지고 의무는 너무 많고

욕막먹고 대우는 나뿐 최악의 직업이다.

경찰폭행 깨진병위협 직형유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25514

답글

판결을 번역해 드립니다: 

경찰을 패고 

깨진 맥주병으로 협박하고 

난동을 부리는 것 정도는 괜찮으니 

경찰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언제든 구타와 협박을 시전하세요

정신나간 판사

미쳤네 나라가 왜이모양이야? 

미국이었으면 벌집이 됐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