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뽑는거임?

군대도 안갔다와서 국가비상사태에 리볼버 권총 말고는 총기도 제대로 다룰줄 모르지.

체력시험도 다 가라로 쳐서 격렬하게 저항하는 현행범을 체포할수 있는 무력이나 담력도 없고 끝까지 쫓아갈만한 체력도 없지.

그냥 내근직에나 어울리는데 경찰은 현장직이 더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여경을 이렇게 많이 뽑을 필요가 있어?

진짜 1도 도움 안되는 뒤치닥거리,짐짝인데.

원래 경찰은 세계 어딜가나 힘든게 맞고 위험한 상황에 자주 처하는건데 여경들처럼 꿀빠는 경찰이 존재한다는게 이상한거잖아.

뭐 112 콜센터나 성범죄에서 피해자를 위해서라던가 필요한 내근직 같은 경우를 생각해서 뽑는게 맞긴 한데

그렇게 자주 많이 뽑아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남경들이 꼬우면 일행직이나 가지 뭐하러 경찰시험을 준비해? 꼬우면 너가 남자로 태어나서

현장에서 칼맞으면서 일을 해. 아니면 곱게 입 닥치고 공부나 하던지. 칼 맞는게 좋아 시험 공부하는게 더 좋아? 둘 중 할거면 하나만 해. 세상에 꽁짜가 어디있니.

남경으로 시험 쉽게 붙으면 업무도 평생 쉽게 할 줄 알았냐? 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