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시계볼여유도없이바빠서ㅋ

그냥뇌비우고 뭐 시간은가겠지.. 

초과근무 10분20분하던말던 그게뭐중요한가

걍 뇌비우고 ㅇㅇㅋㅋ

다~만

근데 다~~만 

할건 다하고 FM 다지키고 뭔가 얄미운듯 나는 분명히 니들한테 시간을 주고 할당을 했는데 일을못하면 퇴근이 늦는기다

하면서 폰보시는 사장님 상대로는..

글쎄요 제가 그렇다고 여기서까지 야간수당 주휴수당 이런거 따져가면서 일해야하나요

근데 정작 수습뗀다고하시면서 1년계약도 아니고 난 근로계약서 배부도 못 받았고.. 

수습 만 하시네..

아니 저 이런거에 가끔 현자타임을 느껴요.. 근데 사실 꼬우면 그자리에서 전 이런일못합니다 라고 말햇어야하는데

못하고 인터넷에 글이나쓰는 제잘못이 더 크겠죠?

전 사장님들 정~~말 좋은데 비꼬는게 아니라 전 진짜 사장님들 마인드 이런거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저렇게 현타오면 그냥 그자리에서 장갑벗고 저 일그만할게용 ㅅㄱㅋㅋ 하고 귀가하구싶어져요

근데모르겠네요 시급만원이래서갔는데 그자리에서 수습2개월에 교육은시급못준다는말을들은

아니 모르겠어요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제 정서라면 아 그렇군요 전 집가서 발로란트나 할게요 이래야 정상인데

어떻게 이 알바를 한달간했지?

글이너무장문인데 뭘써놓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