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표는 박취문이라는 군관이 변방에 배치받아 이동하면서 적은 일기에 근거함

일기의 내용은 그날 저녁에 누구와 섹스했느냐. 그것을 기록 했는데

보면 거의 매일 섹스함

당시에 오피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섹스가 가능 했을까?

알고 봤더니 당시 법에 양반이나 군관이 이동시에는, 마을에서 강제적으로 여자를 한명 대줘야 했음

보통 주막의 여주인이나 거기 딸이 성욕을 해소해 주거나

마을 기생이 그 일을 했는데

기생이나 주막이 없으면 그냥 마을에 있는 사람 마누라나 딸내미를 가져다 바쳐야 했음 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역사 어디를 뒤져봐도 이렇게 조직적, 합법적으로 여자를 그것도 자국민을 취한 사례가 없음 ㅋㅋㅋㅋ

고대 그리스나 미국 검둥이 노예들도 강간을 당하긴 했지만, 그런일은 법적으로는 금지되어 있었음 ㅋㅋㅋㅋㅋ

북한 븅신새끼들이 기쁨조로 열몇살짜리 처녀들 가져다 바치고 속옷 구매에만 수십억씩 써도 

찍소리 못하고 쳐사는 이유가 바로 조선시대때도 계속 그래왔기 때문임 ㅋㅋㅋㅋㅋ

조선인의 핏속에는 노예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 ㅋㅋㅋㅋ

역대급 쓰레기 사회. 그것이 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