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ㄹㅇ... 이해안감

터지는 케이스 사례들은 대부분 아주 극히 드문 불량문제임.

특정 모델 딥쿨 저가형 같은거 면 가능성 있던데

웬만하면 메이저급 회사들 NZXT 크라켄 시리즈 같은거 사면

거의 터질일 없음. 그냥 공랭 쓰듯이 써도 안전하더라.

예전에도 딥쿨 2열도 저런식으로 5년 써왔는데 결국 문제없이씀

어차피 터질 가능성 커지더라도 5년 뽕뽑으면 그만이고 쓸만큼 쓴거라서 그렇게 걱정할 문제인가? 5년이면 양품인데

일체수냉은 완제품이라서 요즘은 대부분 품질검수 다 거치고 만들어짐

만약은 정말 터진다 하더라도 AS보증기간내에선 안정빵임. 그리고 유통하는 국내회사 보고 고려하면

제일 판매율 많은 유통회사 대부분 한곳 브라보텍에서 유통함 얘네들 웬만해선 누수 터지면 책임지고 다 보상해줌

게다가 방금위에 나온 NZXT같은건 보증기간 6년임 정말로 생각보다 길어서 뽕다뽑고 해도 문제없을 정도임

그나마 제이씨현 같은 놈들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기도함.

정말 진짜 누수걱정 문제는 커스텀 수냉에서나 해야될 문제이지..

자기가 전부다 직접 빌드하고 ,수압 테스트 다 거치고, 제품 구성 직접 선정해야하니 안정성이 극으로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