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양이며 컴퓨터 구매한건 2018년 10월경에 구매했습니다.

그러다 2019년 5월경 제가 램을 추가하려다(첫구매당시 4GBx2) 메인보드를 날려먹었습니다

그래서 수리점에가서 메인보드를 갈았습니다.

그런데 새거라고 하던 메인보드가 박스에 포장도 안되잇는채로 있느걸 박앗습니다.

근데 사정이 급해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당시에 수리비는 10~15만원 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수리하고 난뒤 3일뒤에 컴퓨터 기계음 드드드드드드 하는 소리와함께 블루스크린이 뜨는것도아닌 그냥 재부팅이 되버립니다.

이때는 일이 바빠서 넘어갓다가 2달전 로스트아크를 하게됫는데 계속 튕기는거때문에

다른 수리점을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컴퓨터를 맡겨서 뭐가 문제인질 모르니 과부하?를 주는 테스트를 했고

하루종일 테스트를 돌렸으나 문제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럼 외부기기 문제 일수도있다고 해서 마우스 키보드를 교체하고 원래는 스피커를 안썻는데 스피커를 사다고 꽂았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똑같이 팅기길래 전원선에 원래 멀티탭을 썻었는데 멀티탭을 뺴고 다이렉트로 직접꽂으니 다시 잘됬습니다.

그러다 3일전부터 또 계속 똑같은 증상으로 팅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벤트로그에는 kernel power 41 이거때문에 재부팅되는데

컴퓨터어린이인 제 입장에선 할수있는 조치는 다 해봤는데 나머지 용어는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지금 컴퓨터를 살예정인데 

혹시 지금있는 부품을 사용할수있는지와 조립컴퓨터를 사야하는지 아니면 사이트에서 완제품으로 사는거에 as기간을 넉넉하게해서 구매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가격은 150만원 내외로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