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가 빅리틀 1새대라서 사실상 린필드와 같은데.... 아키텍처 바뀌고 1세대에서 2세대 넘어갈때는 수정할게 노무노무 많아서 2세대 샌드브릿지 넘어 갈때 성능이 2배 올랐음... 그런데 린필드 샌디 는 코어수랑 스레드수 동일한데 이 정도 였음. 아이7기준 4코어 8스레드...
그런데 12에서 13넘어갈때는 리틀코어수가 2배로 늘어난다고함..  이러면 성능이 미친 듯이 올라갈 것으로 보임
거기다가 12세대가 ddr5 1세대라서   5세대에서 6세대 넘어갈때 ddr4 클럭수 올라간거 생각하면 성능이 미친 듯이 오를 것으로 보임
거기다 14세대 부터는 7나노가서 리틀코어 또 오른다고 함..  공정 바뀌면 최소 2세대는 올라가서 15세대 가면 빅리틀 코어수 합이 i9 기준 40코어에 달하고 ddr5 기본 클럭수도 올라가고 15세대 쯤이면 저가 보드에서도 메모리 옵버락 풀려서 11세대 3200 쓰듯이 10만원 짜리 보드에서도 10000hz 메모리 가능 할 듯..
13세대에 기본적인거 다 수정되서 14, 15세대에는 인텔이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있어서 미친 듯이 성능이 오를 듯..
12세대 벤치 성능에 놀랐지만  15세대 까지 존버하면 더 미친 성능 경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