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필드가 매우 잘 나왔지

펜티엄 시대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나왔음

이번 12세대 벤치를 보면 리틀코어 없이 쓰던 세대랑은 

차원이 다른 성능향상을 보여 주고 있음.........

하지만 1세대의 한계상 수정할 것이 많아서 다음 세대에서 매우 크게 성능향이 된다는 점이

구매를 꺼리게 만듬.............

린필드도 대단했지만 린필드의 아키텍처 단점 수정한 샌디브릿지에서 성능향상 폭이 매우 컷음.....

13세대에서도 미친 듯이 성능향상이 있을 것임.

그리고 린필드에서 샌디 넘어갈때는 i7 이 똑같이 4코어 8스레드 였는데

12세대에서 13세대로 넘어갈때는 리틀코어수가 2배로 증가함. 

그래서 린필드에서 샌디 넘어갈때보다 더 큰 성능향상이 있을 것으로 보임

거기다가 린필드는 ddr3 초창기 모델도 아니고 어느 정도 성숙된 ddr3이라서 

메모리 부분에서 크게 성능향상될 것이 별로 없었음..........

그런데 12세대는 ddr5  1세대라  ddr5 4800 으로 나온다고 함....

13세대에서는 클럭도 큰 폭으로 개선될 예정이어서 더 큰 성능향상이 있을 것이 확실함

5세대에서 6세대 넘어가는 수준의 메모리 클럭 성능향상이 있을 것임

요약:   12세대 벤치 결과를 보면 11세대보다 12세대에서 미친듯이 성능이 올라서 12세대 사고 싶지만

          12세대에서 13세대로 넘어갈때는 1세대 아키텍처 개선, 리틀코어 증가, ddr5 클럭 향상 등

          더 큰 성능향상이 있을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13세대 존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