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까짓거 돈천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걍 사서 오랫동안 즐기면서 내 할일 하면서 가끔 겜해주고 스트레스 푸는게 맞다 보는데

나도 사고 싶은거 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산다 어차피 고민은 배송을 늦추니까 

그리고 

내 가치가 높아지면 백에서 이삼백은 정도야 내 취미를 위해 투자할만한 가치라 생각하고

컴터가 생각보다 값싼 취미라 그정도야 뭐

허나

용팔이 새기들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지

물량 꼼쳐두고 가격 오르면 택배 돌려서 반품시키고 즈그 ㅇㅁ들한테 배운건지 하는 짓이 참 수준떨어짐

용팔이 같은 직업 하는 애들 특이

집이 가난하거나 앰앱이 직업이 하찮아서(ㅂㅈ팔이 또는 용팔이 같은 일함) 집에 늦게까지 없다보니 컴퓨터 게임에 관심이 다 쏠리고 게임 그거 하다가할거 없어  컴이나 팔아야지

맘먹고 용팔이 된거 ㅇㅇ 

불우한 가정속에서 돈은 얼마없고 컴터 사업이나 해보는 애들이 082이지 뭐

그러다보니 가정교육 ㅇㅁ뒤져서 판매형태를 저따구로 하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