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정점에 계신 빛의 아버지이시자 빛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은  부끄럼 한 점 없는 한 치 거짓 없는 올바른 사랑이란 상징을 뜻한다.

빛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면 알 수있다. 

예수님의 행하심을 통해 빛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의식, 즉 영혼은 우연히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빛의 성질을 띄는 영원불멸의 존재이며

빛의 가르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간다.

지구는 영혼의 학교같은 곳이며, 

인간의 극대화된 마음과, 주어진 인생 스토리를 통해 깨달음을 얻어 의식이 성장한다.

의식성장이란 영혼이 성장함을 말한다.

인간의 역사는 얼마 남지 않았으며, 지구같이 특별한 행성은 이젠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런 황금같은 기회를 놓치고 평생 게임과 쾌락에만 몰두하기 보단

자신에게 주어진 훌륭한 재료를 통해 사람들과 사랑과 평화의 길로 함께 걷다보면

영적성장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무엇이 빛인지, 무엇이 천국인지 인간들은 알아야한다.

구원은 스스로 하는 것이지, 누군가 나타나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빛을 키워서 고차원 세계(천국)으로 가는 것이 현재 인류의 최대 숙제이다.

지구는 특별한 행성이며 배움을 목적으로 한 세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혼들이 모여있다.

사후세계, 즉 영혼들의 세계는 비슷한 성질을 가진 자들만 모여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이번 지구에서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

타인에게 기분나쁜말을 던지고, 오히려 자신은 즐거워한다면, 그리고 상태로 죽는다면 그 사람은 그와 관련된 세계로 가게 될 것이고,

타인에게 올바르게 사랑과 평화로 함께 했다면, 그 사람은 빛의 세계로 가게 될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멀리 있지 않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