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기분을 더럽히면서까지 자신의 기분욕구구를 충족시키 존재. 뜨금하지?

이런 존재가 모인 세계가 어떤 곳일까?

자신의 재미를 위해,  서로 기분 더럽게 하고 자신은 즐거워하며, 이런 존재들이 바글바글하는세계

,

더 나아가,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못살게 굴고, 자신은 즐거워하고, 학생들 왕따시키는 어리석은 존재와 비슷하지?

괴롭히는 애들이, 이런 애들이 서로 자신의 재미를 위해 서로 못살게 굴고 싸우면 그 세계가 어떻게 될까?

여기서 손목이나 혀를 잘라서 재미를 느끼는 존재들, 이런애들이 모이면.

지옥이지.

영성책을 봤는데,

사후세계(영혼세계)는 서로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존재들이 모여서 사는 세계라고 하더군.

반대로 서로 보듬어주고, 없는자에게 조건없이 베풀고, 기분좋은 말로 함께 사랑과 평화로 함께 하는 사름들이 모여 살면

그곳이 천국이지.

영성계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어.

"너 자신을 알라"

나를 알아야, 발전할수있는 기회가 생기고, 실천함으로서 빛을 가꾸게 되지.

이글을 어떻게 보던 네 자유지만,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다고 여전히 네가 사람들에게 기분나쁜말을 던지면서 묘한기분을 충족시키고 발전이 없다면

이대로 죽어도 네 영혼, 즉 의식이 그대로 네 수준에 맞는 세계로 가게 되면 어떻게 될지는 꿈도 꾸기 싫겠지.

구원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는것이지

누가 대신 나서서 너를 천국으로 보내거나 하지 않는다, 천국은 아무나 못가 만만한 곳이 아니야.

더욱이 양아치 같은 의식수준을 가진자가 천국에 가면 그 세계가 오염되기 때문에 절대로 하나님께서 그걸 방치하지 않고, 네 수준에 맞는 세계로 보내서 잘 살아보라고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