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 정도만 되도 못해도 5년 정도는 더 쓸모가 있다 생각함

10세대 10900k 쓰다가 10900으로 다운해서 쓰고 있는데 

99k 99ks 10900 이렇게 쓰고 있음

10900은 렌더링 돌릴때 쓰고 

나머지는 겜이나 코어빨로 먹는거  돌리고 

11세대는 진짜 m.2 4.0 이나 멤컨 외에는 9세대랑 다를게 없을거 같아서 

안 갈아탔음

10세대에 밀리는 거 같았거든 

10세대 TVB 터지면 5.2 눈에 보이고 하니까 굳이 10900k를 고집할 필요도 없었고

멀티 작업을 해야 하다 보니 11세대는 ㄹㅇ 무쓸모였음 

욕심은 함 났었음

apex 15만원에 미개봉 떴을때 

인텔 1225 랜카드만 아니었다면 갈아탔을 거임 

1219는 괜찮게 쓰고 있었거든 

근데 z490 보드 부터 z590 까지 1225 랜카드를 쓰더라

이게 이슈가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고

(이더넷이 주기적으로 끊김)

따로 랜카드 사서 달아야 되는데 

몇만원 더 주고 사서 달바에

1219에 만족하고 쓰는게 나았음

제조사에서 추천해주는 방법으로 해봐도 

끊기는 이슈는 고쳐지지 않았고 

보내봐도 문제없다고 하고 

12세대는 잔버그들 해결 했을 거라고 믿고 

변형된 변태같은 코어 쓰레드빨과 전력돼지(먹은 만큼 성능 내겠지)

빼고는 벤치 성능 유출 된 거 보면 괜찮아 진거 같아서 

기대는 하고 있음

요약

9~10세대 나름 쓸만함 최대 5년 정도는 쌉가능

10~11세대 랜카드 이슈(1225) 문제 해결 안됨

9세대가 그나마 1219(1ghz)지만 성능 좋음

12세대 변태조합이지만 기대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