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모리 클럭 올라가고  리틀코어가 i7 기준 4개 더 늘어남

리틀코어 12세대가 4개니까 100프로 올라서 8개 되는거임....

그리고 1세대에서 2세대 샌디 갈때 성능이 미친 듯이 올랐던거처럼 

빅리틀 1세대라 수정할것이 존나게 많아서 추가 성능향상이 샌디 갈때랑 비슷할 것으로 보임

그리고 5세대 6세대 넘어갈때 처럼 메모리 성능도 대폭향상되서 추가 성능향상 예상

요약하면 1세대에서 샌드브릿지 넘어갈때 메모리 성능, 물리코어 그대로 였는데도 존나 성능많이 올랐는데

12에서 13세대로 넘어갈때는 여기다 메모리 성능향상과 물리코어도 추가되서 미칠듯한 성능향상이 있다는거지

거기다가 오피셜로 내년 7월쯤에 나온다고 했으니까 주기도 존나게 짧아서 더 존버할 수밖에 없는 구조

그 뿐만이아니라 지금 ddr5 메모리 가격도 비싼데 13세대 나올때 쯤이면 가격이 미친듯이 내려갈것으로 예상되서

더 존버할 수밖에 없는거지

추가로 지금 고가 보드밖에 안 나왔는데 저가 보드 나오고 그 저가 보드가 가격 안정화 되려면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는데

13세대 나올때 쯤에 저가 보드 가격도 안정화 될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임

13세대 존버는 성능 + 가격 둘다를 잡는 신의 한수라고 봐야겠지

결론은 12세대 사면 조평신, 13세대 존버해라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