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고 여혐이고 나발이고 이런거 유행하기 전부터

한국여자 특유의 이기적인 눈빛? 여우같은 눈빛? 남자 잡아먹게 생긴 그런.. 기세보이고

그리고 표정이 너무 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무표정이 화나있는거 같고

이걸 느끼게 된게 해외여행 몇번 나가고 나서부터임

해외있다가 한국 들어오면 일단 길거리 다니는사람들만 봐도

표정이 굳어있고 혹은 불행해보이고 남녀불문하고

뭔가 화나있는것 같기도하고 그런게 확 와닿던데

아무래도 나라자체가 갱생하기가 척박한 땅이라 dna에 박혀버린듯

암튼 그런거 느끼면서 한국여자는 여자로 안보임

실제로 몇번 만남을 갖을때도 내가 느낀 그 느낌은 틀림이 없었음

기세고 피곤하고 이기적이고..

결혼하면 ㅈ될것같단걸 피부로 와닿더라

요즘 퐁퐁이니 뭐니 그런말 많던데, 너무 한국사회 젖어있어서 그런걸 예상못한게 아닐까 싶음

ㄹㅇ 해외여행 많이 다녀봐서 식견을 넓히는게 너무 중요하다. 공부고 취업도 다 중요하지만

이런건 누가 가르켜준다고 배우는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