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3200 튜닝램이 ddr4 나오고 1년 6개월 지났을때 적당한 가격에 풀렸다

ddr5도 8400 튜닝램이 1년 6개월은 지나야 적당한 가격에 풀릴 것이다

지금 6400 튜닝램이 최고고 보드에서도 6000대 까지 밖에 지원을 안하고

14세대는 나와야 보드에서도 8400 지원하고 튜닝램도 어느 정도 구하기 쉬운 물량으로

적당한 가격에 8400 램이 풀릴 것이다

gen1 1:1 동기모드에 8400 클럭 램이면 사실 ddr5 성능 거의 다 사용한 것이라

ddr6 나올때까지 써도 된다

그래서 게이밍 프레임이 미친듯 많이 오를 것이다

요약: 13,14세대 성능향상 폭이 게이밍 목적으로는 미친듯이 크다

이유는 13세대에 ddr5 gen1 1:1 동기모드 지원해서 본래의 ddr5 성능으로 처음으로 사용가능하고

거기에 캐쉬가 대폭올라서 게임 프레임 미친 듯한 상승이 있음

단 13세대 시대에는 ddr5 공정이 성숙지 않아서 b다이 튜닝램이 나오지 않는 시기라서

램 클럭, 램타 성능이 구려서 ddr5 의 모든 성능은 뽑아내지 못함

그런데 14세대가 나올때 쯤이면 ddr5 나오고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삼성, 하이닉스 등 ddr5 공정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시기라서

고클럭, 준수한 램타 xmp 메모리가 적당한 가격에 많은 물량으로 구하기 쉽게 나오는 시기이고

보드에서도 이런 고클럭 ddr5 지원하는 시기라서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다

거기에 덤으로 세대마다 리틀코어가 i7 기준으로 4개씩 오르고

14세대는 아키텍처도 더 개선되어 ipc도 더 좋아져서 싱글코어 성능도 더 오른다고 하니

게이밍에서 성능향상은 11세대에서 12세대 넘어가는 것 이상의 프레임 상승이 있을 것이다

거기다 루머에 의하면 세대당 주기도 9개월로 미친듯이 짧아서 무조건 존버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