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에서 당당하게 장사함

2. 벌크를 정품으로 속여팔고 구매자에게 되려 욕설하고 지 용산친구들 모아서 여론조작후 탈갤

3. 잊혀질때쯤 태연하게 갤질하다가 G102 랜덤박스 사태때 중고 매입해서 정품으로 속여팔음

4. 모 컴갤 용팔이 (오ㄹPC)에 열등감가지고 현금영수증 떼쓰기, 유동으로 여론조작하다가 싹다 들키고 탈갤

5. 닉세탁하고도 여전히 뒷동네에서 벌크사기치고다니는 제보 들어오는데 끝까지 당당ㅋㅋ 

6. 약 2년전쯤 모 고닉이 '왜 벌크를 속여팔았냐' 라고 물어봤는데, 태연하게 자기 업체 담당자가 한 잘못을 자기가 뒤집어썼다고 변명.

그런데 그 업체 담당자는  당당하게 업체 공식 트위터에서 얼굴, 연락처, 이름까지 다 깐

'삼촌'이었다

그러니까 지가 사기쳐놓고 삼촌이 사기쳤다고 가족을 팔아먹음

이거 언급하니까 글지워달라하고 탈갤함

7. 지금은 용산에서 도망친건지 쫓겨난건지 흥미잃은건지 인터넷에서 열심히장사중 ㅎㅎ 지금도 벌크정품은 여전히 바뀐다

8. 가끔 똑같은 패턴의 유동이 용팔이 까는척하면서 컴갤에 존나 악바리쓰면서 글쓰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정작 자기가 진짜 삼촌도 팔아먹는 개새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