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을까 부터 생각되면

남중, 여중, 남고, 여고 해서 성별 갈라치기 한 거 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됨.

그리고 무슨무슨 연애론 이러면서 정설마냥 유부남, 유부녀들이 입터는 것을 맹신하는 것도 문제지

고백은 확인 용도다 이러면서 스윗남 문화와 썸문화 자체를 만들어서 연애 난이도를 매우 높게 만들었음

수십번 들이대고 까이고 그런 것들이 축적되더라도 노하우가 있어도

여자가 원하는 매력의 기준은 수백만가지니 조낸 어려울 따름임

남자는 옷도 잘 입고 몸 좋아야하고 화장도 하고 입도 잘 털어야 되고 에스코트까지 조낸 부리면서 하면

여자는 그냥 화장하고 몸매 관리 좀 하고 옷만 잘 입으면 끝임 ㅋㅋ

오죽하면 나무위키 가서 소개팅 남녀 차이 봐봐라 여자는 한 두줄 하고 끝임 ㅋㅋ

그정도로 남녀 차이 많이 난다.

이거가지고 여자들한테 이야기하면 발광하면서 여자도 나름 힘들다

이런 거 자체를 얘기하는 남자들은 속 좁고 개 찌질하다 이런식으로 불만 내비치면서 입싹 닫음

사실 그들 속 내는 지들이 남자보다 쉽게 연애하고 연애 경험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ㅋㅋ

연애 경험이 좀 있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남자가 대시해야 되고 고백해야 한다라고 생각함 ㅋㅋ

그 때는 그래야 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그들에게 배려해야 되고 뭘 도와줘야 되고 이런 것들을

신경 안쓰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니까 사람 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유아기적 사고관을 가지고 자기객관화 안된 여자들이 많아서

나는 굳이 한국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해야 하나 싶다..

걍 갤러들도 돈 많이 벌고 자기계발 많이해서.. 외국어 익히고 외국녀 만나는게 맘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