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반응속도 이야기만 나오면 하는말이 있다.

인간은 느낄 수 없다

일반적으로 8Khz로 알려진 k65 mini 의 경우 실제 0.1ms의 레이턴시를 가지고 있다.

그 밖의 k100, 헌츠맨v2들도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제 폴링레이트 1,000hz로 알려진 키보드를 알아보자

10ms ~ 14ms 의 실제 표기된거와는 다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140배 차이 난다.

저건 기계고!!!

사람이 어떻게 느끼냐고!!!!!!! 니가 기계냐고!!!!!!!! 

맞다 단순 저 차이는 0.0001초와 0.01초 이기에

100배라도 사람이 체감할 수 없다고 본다.

거봐 내말이 맞잖아 바보 병신 컴붕이들아ㅋ

하지만

키보드에는 키 입력 지점이라는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키 입력지점이 짧아 '구름 타법' 으로 많이들 쓴다는 체리 적축이 2mm가 나온다

이동거리가 가장 짧은 키보드는 커세어의 k100광축의 1mm이다.

1mm와 2mm의 차이는 다들 눈으로도 보이며 실제로 키보드 스위치에서 쉽게 느끼는 수치이다.

거기다 폴링레이트 100배 차이까지 더해지는데 

반응속도 차이를 못 느끼는게 병신 아닐까?

결론

이새끼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