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시절이나

페넘 시절이나

모듈코어 시도했던 나름 참신했던 불도저 시절이나

그냥 묵묵히 하던대로 해온거지 뭐

리사수가 CEO 왔을때 PC 생태계 밀리니까 콘솔쪽으로 우선 어느정도 자금력 확보하고

짐 캘러 만나서 천문학적 연봉 약속하고 라이젠으로 전세 뒤집은거지

인텔은 멜트다운 이슈 때 부터 난 이미 손절했었음. 그 고성능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암드 기술 배껴서 자본력으로 후려친 것도 있었을거고

라이젠 2700X 이후론 잠깐 인텔 12세대 라이젠 신품이 없어 급하게 필요해서 산거말곤 (얼마 안가 처분함)

지금까지 쭉 라이젠과 라데온만 써왔다.

지포스도 싼티나고 RX6800이라는 가격대비 훌륭한 턱걸이 하이엔드 카드 너무 잘 쓰고

라데온도 RX 580, 590 VEGA56 , VEGA64 , 6700XT 그리고 현재 6800 노멀 이렇게 쓰고있다.

AMD가 이슈에도 별로 영향없고 그냥 하던대로 해온거임. 그래서 제품도 마음에들고 다만 너무 효율을 중시하다가 과전압 올리는 짓을 좀 하는것같아 마음에 안들지만

인텔 지포스는 그냥 싼티나고 금방 버려지는 것 같음. 여태껏 영상작업이나 일러스트 어도비 디자인작업 라이젠 라데온으로 잘 해옴

오류 하나도 없었다. 느그 좆텔들이나 멜트다운에 사망크리 타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