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는 GTX 1060 6GB 슈퍼 제트스트림 이후로 한 번도 써본적이 없다.

이 때 당시에 출시하자마자 얼마 안되서 산거지만 다들 좋다곤 하지만 난 별로였다.

이후로는 라데온 RX 570,580,590 8GB , VEGA64 니트로+ , RX6700XT 니트로+ , RX6800 펄스 현재카드 이 과정 까지 단 한번도 지포스 쓴 적이 없다.

VEGA64 그렇게 쓰레기라고 까더니 막상 써보니 좋은 성능에 당시 게임들 잘 돌렸다.

RX6000 드라이버 충돌 돌았다고 하더니 막상 써보니까 단 한번도 충돌난적 없다.

앞으로도 지포스 쳐다도 안보고 라데온을 쓰겠지만, 라데온이 피드백 반영이 늦는 이유가 얘내는 정보수집을 선택하게 해준다.

엔비디아처럼 겉으론 반강제식 이지만 사용하면 백도어로 수집하는 것과는 다르니 패치 반영이 늦을 수 밖에 없다.

난 이런 내막과 정보를 캐치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포스를 쓸 일은 없다. 엔비디아 갑질도 좆같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