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처럼 괴상한 정당이 없어요.

농작물 작황에 문제가 생겨서 대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고,그 가격을 두고 말장난하다가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렸거든요.민주당이 몰아넣은 거지.

그런데 민주당은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선 뭘 하고 있는 건가요?서울대 병원 입원 황제 휴식?

지금 과일이 어정쩡하게 안 나오는 시기거든요.그런데 얼마나 지롤을 해 댔는지.

마트에 가면 칠레산 뉴질랜드산 뭐뭐 하는 외국산 과일에 보조금을 줘서 시장에 내다 깔고 있어요.

소비자를 보호하는 건 좋은데,외국 과일 수입 판매에 보조금을 줘야 하는 건가요?그런 일이 벌어지려면 어떠한 사정 때문에 이러한 정책이 시행됐다.앞으로는 이렇게 이렇게 진행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있어야 하고,야당은 그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대응책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니예요?

외국에서 물건이 밀려들어오고 있는데,위해성 검사는 하지 말자고 하고 제한을 두지 말고 수입을 하자고 하면 도대체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국민 안전은 누가 지켜주나요?

중국 공산당하고 베트남 공산당이 지켜주나요?

민주당은 대파에 관해서 어떤 처방을 내놓았나요?국정 감시는 하고 있는 거예요?이런 둥딱같은 정치판을 봤나.

독도 가서 쑈통을 할 시간은 있고,대파 문제를 해결할 시간은 안 나나?국민이 궁금하잖아.뭘 하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이태원 참사를 두고 두고 우려먹고,세월호는 끝나는 날이 언제인지 모르고,사드 전자파는 국민을 죽이는 거라서 쏘면 안 된다는 닝겐들이 도대체 뭘 하고 자빠진 건가요?국민의 안전이야 아니면 중국 공산당의 안전이야?뭘 하자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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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오는 중국산 배터리는 안전한가요?믿고 써도 되니까 입을 닫고 있어도 되는 게 민주당의 입장인가요?

며칠째 민주당의 해결책은 뭔데?

걍 불도저로 밀어다가 광화문 광장에서 발칸포 쑈를 해 버려야 될 정치판이예요.국회의원 숫자를 절반 이하로 줄여야 해요.하는 일이 없어.편가르기로 분탕질 치고 세비 빼먹는 것 외에는.

윤짜장 만나야 한다고 지롤을 할 때는 언제이고 이럴 때 처방전을 들고 당국과 대화에 나서야 되는 것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