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0은 2년 전 켄츠핣 취급할만큼
메모리 성능 극대화되고, 최신겜 램오버 효용 너무커짐

인텔 89세대는 7세대까디 누적된 단점 다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C타입. 썬더볼트 레인 할당도 최적화해줘서 세대의 기반을 구성

물론 성능 가격 효용 씹압살당하고, 정보의 보급이 더 체계적이게 되는 2024년에 있어서는 무지에 의존하는 중고가 형성 경향도 줄어듦

즉 적당히 저렴하고 기본은 하는 세대라는 뜻. 싼 맛에 구한다 쳐도, 라이젠 구형의 삽질은 싫고 PC에 돈쓸바에야 치킨이나 글카 업글이나 존버에 돈쓰겠다 싶으면

8400에 H370에 M.2랑 GB당 160원 이하로 램 쿠팡에서 2666짜리로 16GB 맞추고

M.2는 딱 하나에 그래픽카드만 미들레인지 이상부터 끼워서 쓰는게 좋을거임

업그레이드 비용이 이전 세대는 넘사고, 10세대 중고는 2년 지나야지 지금 8세대 가격일거고, 6-7세대는 하자가 존나 많고, DDR5 업그레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중고거래를 통한 저렴한 업그레이드 기회도 마련할 수 있으니까

물론 정신병 걸리기 딱 좋으니 컴갤 추천의 새 PC 완본체로 구해서 부품만 입맛에 맞게 직구해서 바꿔끼우고 나눔이든 중고거래든 알아서 처분하셈

대기업 PC 완본체는 업그레이드 하려고 사는건 고급형. 업글키트나 구성 (가령 하드나 M.2 교체 1분도 안걸리는 디자인) 이 있는 게 아니라면

싸구려 3만따리 미들타워나 5만원 이상의 빅타워에 팬 9개쯤 끼운 뒤 체급놀이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