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본체 단점이 잔고장 존나 심한거 알지? 이유도 대충 설명한다 

제조사 검수과정에서 A급 부품들은 박스 정발판으로 포장 판매하고

검수과정에서 b급 이하는 납품형 벌크로 분류함 그래서 as 기간도 박스 정품이랑 다르게 주는

제조사도 많음(예시 정품 3년 벌크 1년 이런식) 아무튼 테스트 했을때 합격 기준은 통과인데 

A급이라고 하기는 미흡한 것들은 벌크로 싸게 품 

그런 부품들이 완제에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박스 순정 조립 컴퓨터보다는 내구성이 취약함

하지만 완본체 경우 가격이 매우 착함 ㅇㅇ 근데 잔고장은 무서움 ㅇㅇ

하지만 B급 부품이라도 어지간하면 AS 정책 기준인 3년 정도는 무리 없이 굴러감

그 이후가 문제임 잔고장이 존나 많이나기 시작함 ㅇㅇ 

그럼 어찌 해야하나?

구입하고 3년이 지나면 당근팔이 해라 100에 산컴이면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올려두고 

구매자랑 기싸움해주면 됨 네고충들이 님 5만원만 까주셈 거리면 고민하는척 하다

생색내듯 팔면 됨 그렇게 시세대로 팔아 먹으면 끝 

대충 45정도에 팔았다 치고 55 보태서 그 시기 100만원대 완본체를 사면 됨

새컴으로 업글하는데 55 면 되는거임 ㅇㅇ 상대에게 폭탄돌리기도 되고

일석이조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