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병원갓다가 기분 재기ㅡ한 썰

프로듀스 X 101 갤러리

1/3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jpg https://youtu.be/d_A9pmxN-PI?si=UAvJnaVDLfAdQrHd "화나서 눈 돌아갈 뻔"…'아기가 먹게' 요청 사항에 '분통' (자막뉴스) / SBS가게 사장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오늘 한 손님이 배달 요청 사항에 올린 글을 보고 화가 나서 눈이 돌아갈 뻔했다"며 손님의 주문서를 공개했는데요.주문서에는 '땅콩, 아몬드, 잣 빼주세요. 아기가 먹게 수프 3개 서비스로 부탁드려요. 안주면 별 1개 줄 거예요'라는 내용이 배달 요청...youtu.be리뷰 갑질하는 이런 애들은 블랙 못 먹이나 .. 작성자 : ㅇㅇ

얼마전에 병원갓다가 기분 재기ㅡ한 썰모바일에서 작성

띰예(223.39) 2023.11.28 21:16:19

조회 75 추천 0 댓글 2

나 감기로 목소리를 잃엇을때 일이긔
수납창구 놈자새키가 개띠꺼웟긔
모니터에 와꾸처박고 나랑 눈도 안마주치고 시종일관 모기마냥 띠껍게 웅얼웅얼거리는게 일하기싫으면 집에가람마가 턱끝까지 차오르더라긔

근데 내 앞에 순번에 수납을 막 한 할매가잇엇거든?
그분이 당신 물건을 마저 챙기느라 창구 앞에서 좀 미적거렸거든

그러니까 그 놈자놈 앞에 할매와 나 둘이 있었던거지

근데 그새끼가 존닌 사람 보지도 않고 존만하게 웅얼거리니까 걔가 나한테 안내한걸 할매가 당신께 뭐라한줄 아셧나봐 그럴수잇자나

그래서 할매가 옆에서 껴들어서 예? 예? 하고 몇번 반문햇는데

놈자새끼 갑자기 급발진 조지면서 아 아까 끝나셧자나요!!! 3층 가시라구옄!!!!! 하면서 할매한테 개성질 부리는거긔

할매 머쓱해서 아이고 내가 귀가 잘 안들려서 그랬어요ㅜ 하고 돌아나가는데 띰예 맘 찢어졋기

그새끼는 애미애비도 없나보긔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9529163	ㅜㅜ	ㅇㅇ(119.195)	23.12.27	35	0
9529161	컵누들 개맛잇네 [2]	띵띵예(223.39)	23.12.27	71	0
9529158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1]	발사믹	23.12.27	62	0
9529155	손자는 손자갤이 있네	ㅇㅇ(118.235)	23.12.27	76	0
9529151	아들이 쓰레기를 사 왔다	ㅇㅇ(106.101)	23.12.25	101	0
9529150	추운 겨울밤 홀로 집 나간 4살 아이	ㅇㅇ(106.101)	23.12.25	80	0
9529149	한파에 찜질방서 주무시죠 노숙인에 10만원 준 판사	ㅇㅇ(106.101)	23.12.25	47	0
9529148	받아주세요 절규하다 화재에 아이 안고 뛰어내린 아빠	ㅇㅇ(106.101)	23.12.25	126	0
9529147	알고는 안 판다 믿어달라	ㅇㅇ(106.101)	23.12.25	34	0
9529146	5년 동안 다닌 목욕탕이었는데	ㅇㅇ(106.101)	23.12.25	59	0
9529145	남편 생각하며 모았어요	ㅇㅇ(106.101)	23.12.25	35	0
9529144	손 안의 카지노 10대 온라인 도박	ㅇㅇ(106.101)	23.12.25	50	0
9529143	툭하면 사고	ㅇㅇ(106.101)	23.12.25	26	0
9529142	휠체어에 지팡이까지	ㅇㅇ(106.101)	23.12.25	35	0
9529141	미성년한테 술 팔았냐	ㅇㅇ(106.101)	23.12.25	31	0
9529140	성탄절 이브에도 텅텅 골목 상권	ㅇㅇ(106.101)	23.12.25	49	0
9529139	내복 차림으로 울고 있던 4살 아이	ㅇㅇ(106.101)	23.12.25	45	0
9529138	불길 속 아기 안고 뛰어내린 아빠	ㅇㅇ(106.101)	23.12.25	98	0
9529137	잊힐까 두려워	ㅇㅇ(106.101)	23.12.25	33	0
9529136	상갓집에 불 낼 뻔	ㅇㅇ(106.101)	23.12.25	51	0
9529135	성탄절 비극의 화재	ㅇㅇ(106.101)	23.12.25	61	0
9529134	종이컵에 달라고 한 적 없는데	ㅇㅇ(106.101)	23.12.25	61	0
9529133	부어라 마셔라	ㅇㅇ(106.101)	23.12.25	44	0
9529132	한파 이어져 다행	ㅇㅇ(106.101)	23.12.25	56	0
9529131	0살·2살 아기 안고 4층서 뛰어내린 부부 결국	ㅇㅇ(106.101)	23.12.25	90	0
9529130	경복궁에 낙서한 10대 이팀장이 월급 1000만원 준다며 꼬셨다	ㅇㅇ(106.101)	23.12.25	73	0
9529129	가요머전 보다 올만에 와봤긔	ㅇㅇ(117.111)	23.12.25	182	0
9529122	돈많이벌기	ㅇㅇ(118.129)	23.12.25	28	0
9529121	로또당첨	ㅇㅇ(118.129)	23.12.25	26	0
9529120	진짜 메리크리스마스 [1]	ㅇㅇ(121.163)	23.12.25	224	0
9529119	아 크롬브라우저 존나게 버벅거리노 [1]	히또(223.38)	23.12.25	51	0
9529118	하이라이터에 빠졋어	히또(223.38)	23.12.25	46	0
9529117	오늘 한 생일이야 [2]	ㅇㅇ(39.7)	23.12.24	236	7
9529114	메리크리스마스	ㅇㅇ(121.163)	23.12.24	223	0
9529112	이제 잊고 소소하게 살아라	ㅇㅇ(223.38)	23.12.24	123	6
9529108	삼구줌	ㅇㅇ(119.195)	23.12.23	39	0
9529105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3]	ㅇㅇ(119.195)	23.12.23	65	0
9529104	차준호 손동표 ㅡ 조승연 콘서트는 안가더니 [3]	ㅇㅇ(175.223)	23.12.23	1110	27
9529103	수능 수학 범위 줄인다	ㅇㅇ(106.101)	23.12.23	120	0
9529102	핫팩도 4시간만에 차가워져요	ㅇㅇ(106.101)	23.12.23	79	0
9529101	전국 고속도로 곳곳 연쇄 추돌 사고	ㅇㅇ(106.101)	23.12.23	62	0
9529100	응급실 실려온 만취 20대	ㅇㅇ(106.101)	23.12.23	56	0
9529099	만기 출소하면 101세	ㅇㅇ(106.101)	23.12.23	52	0
9529098	덕분에 두발 뻗고 잔다	ㅇㅇ(106.101)	23.12.23	53	0
9529097	던지지 마세요	ㅇㅇ(106.101)	23.12.23	35	0
9529096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시켜	ㅇㅇ(106.101)	23.12.23	40	0
9529095	인도 돌진한 버스에 16명 사상	ㅇㅇ(106.101)	23.12.23	54	0
9529094	풀려나면 죽이겠다	ㅇㅇ(106.101)	23.12.23	48	0
9529093	노인 돌봄 정책 15년	ㅇㅇ(106.101)	23.12.23	41	0
9529092	담배 끊고도 걸렸다?	ㅇㅇ(106.101)	23.12.23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