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디지다가 사진 한장을 봤는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추리해 봐라.

걍 심심해서 올려본다.


내가 뻘추리해 보면

1.여관같은 곳에서 누군가 피를 본다. 왜냐면 피가 있고 저기 공간이 뭐낙 클럭이 일하는곳 처럼 보인다. 전화도 그렇고

2.전화는 여관 주인이 구급대에 연락했을것이다. 왜냐면 일단 전화버튼이 112가 아니라 119라는것은 경찰보다는 구급이 더 급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화가 정상적으로 끊겨 있다. 피해자가 전화 했다면 전화후 저렇게 전화기를 제데로 올려 두지 않았을것이다.

3.아마 환자는 누군가에게 피를 본다음 여관 주인에게 찾아 왔을것이다. 왜냐면 의식이 없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면 여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손에 피를 묻히기 보다 신고부터 했을것이다. 누군가의 요청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자신의 손에 피가 범벅 되었다.

4.여관 주인은 40대 이상 여성일수도 있다. 왜냐면 컴퓨터 모니터가 스텐드에 가려져 있다는건 따분한 클럭 업무에서 컴퓨터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 아님말고...





는 훼이크고

토렌토파일을 수집해볼려고 하는데 일반 웹을 크롤하자니 한국 토렌토 파일이 너무 적은것 같고

한번에 수집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




프로그램 이야기 : 검색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확보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