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최근 서울 반포천 하류에서 벌인 녹화사업이 무산된 현장을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 왼쪽부터 인공적으로 만든 하천변 밭에 갈대 뿌리를 심고 있으나 지난 20일 비가 오면서 하천이 빗물로 가득찼고, 물이 빠지자 하천변에 만든 갈대밭은 완전히 사라지고 자갈밭이 드러나 있다. /독자 제공
첫번째사진 : 기존 반포천에 천을 일정부분 깎고 -> 자갈을 깐뒤 그위에다 흙을 깔고 갈대를 심음 두번째사진 : 그해여름 비가 와서 범람함 마지막사진 : 갈대,흙 다쓸려감 . 결국 인공적으로 깎은 자갈하천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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